행정 · 정책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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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통시장 찾아 설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전주 남부시장 물가 점검 현장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7일 전북 소재 전주 남부시장에서 민생경제와 밀접한 주요 농수축산물의 수급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고 설명절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역량을 집중 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지난 13일 농협하나로마트 방문에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자 물가부담을 덜어드리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마트와 온라인몰 외에 고령층 등 전통시장 소비자도 정부 할인행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21일까지 지정된 전통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시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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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 맞이 군부대 위문 및 급식 현장 점검해군 제2함대사령부 방문 현장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첫째줄 좌측5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16일 경기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한 뒤,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급식 만족도 및 품질 등을 점검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NeaT, 이하 NeaT시스템)을 활용해 군부대 급식을 운영하는 부대이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군부대 급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NeaT 체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NeaT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국가안보의 기둥인 대한민국 장병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해 사기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달된 위문품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국산 밀을 사용한 전병으로 장병들에게 수입·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국산 밀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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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한센총연합회 찾아 기부금 건네며 나눔 실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한센총연합회 기부금 전달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5번째), 한국한센총연합회 이길용 회장(우측5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한국한센총연합회(회장 이길용)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한센인의 인권 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꾸준한 관심과 기부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한센인 교육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만이 우리 사회를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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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메타버스가 바꾸는 농어촌의 미래 모색제1회 농업 METAVERSE 컨퍼런스 현장 - 축사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메타버스가 바꾸는 농어촌의 미래’란 주제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신안군․한국데이터거래소(KDX)가 주최한 ‘제1회 농업 METAVERSE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메타버스가 바꿀 농어촌의 미래와 농어업 분야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aT센터 제1전시장으로 이동해 (사)한국전통식품협회‧(사)매헌윤봉길월진회‧(사)한국농업발전모임이 개최한 ‘2023 대한민국 설맞이 우리농특산물‧전통식품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들과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그리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한 ‘2023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해 엔데믹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산업은 의미있는 성장을 했다”며, “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0억 달러로 2년 연속 역대 최대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수산식품산업은 성장가능성과 물류·외식 등 전후방 연관 파급효과가 큰 미래 유망 산업”이라며, “공사도 앞으로 다각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농수산식품 1,000억 달러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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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 120억 달러 달성, 사상 최대실적 경신!신선농산물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022년도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실적인 12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초 수출 100억 달러 시대를 연 2021년의 114억 달러보다 5.3% 증가한 수준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다시금 경신했다. 2022년은 러-우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3高(금리․환율․물가) 현상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다양한 K-푸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개, 국적 운송사 MOU 통한 물류 지원체계 강화 등 다양한 노력으로 수출 120억 달러 달성에 기여했다. 특히 한류 인기를 활용한 K-콘텐츠 마케팅, 김치의 날 제정 노력,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역직구몰 개설과 온라인 한국식품관 운영 등 온라인 시장 집중공략, 국제식품박람회와 판촉, 소비자 체험홍보 등 대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재개해 해외의 K-푸드 소비저변을 높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러-우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물류대란 등으로 어려움을 받는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비상대응T/F팀을 구성해 모니터링과 기업지원을 확대한 한편, HMM·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운송사와 MOU를 통해 수출 전용선복과 항공기를 추가 확보하고 수출통합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딸기 공동 포워딩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물류대란 해소에 적극 나서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길을 정상화하는 데 앞장섰다. 권역별로는 중화권, 아세안, 일본, 북미, 유럽 등 대부분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경제적 제재 영향으로 5월까지의 수출이 전년보다 △20.3% 감소했던 러시아의 경우 연말까지 △0.3% 감소세까지 회복하면서 전쟁 중에도 여전한 K-푸드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시장에서 K-푸드 수출 영토가 확장될 수 있었던 것은 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는 물론 현장의 농어업인과 수출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온 결과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수출 대표품목 육성,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지원으로 K-푸드 수출 1000억 달러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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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창사 최초 노동이사 임명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창사 최초 노동이사 임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4일 초대 노동이사에 최주환 前 인재육성처장을 임명했다. 노동이사는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로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석해 경영 전반에 관한 의결권을 행사하며, 근로자의 경영 참여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근로 여건 향상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환 초대 노동이사는 1992년 공사에 입사해 인재육성처장, 재무관리처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직원들이 뽑는 ‘함께 일하고 싶은 aT인’, 여성가족부 주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대통령 표창’ 등을 두루 수상하는 등 대내외 신망이 두터운 재원이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이사회 근로자 참관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근로자 경영 참여 확대를 지속 노력해왔다. 이어 지난해 8월 노동이사 임명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자, 노사 협의체를 운영하며 노동이사 독립성 보장, 활동 지원 등을 위한 규정과 제도를 정비했다. 특히, 후보자 선발 과정에서는 공개모집, 직원 여론 조사, 특별위 심사 등 민주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치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최주환 노동이사는 “근로자를 대표하는 첫 노동이사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그동안 업무 경험을 살려 노사관계 발전과 근로 여건 향상에 보탬이 되겠다”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길을 가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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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산식품발전 모색 위해 새해 첫 현장 행보 나서도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현장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현장소통 경영을 위한 바쁜 발걸음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3일 전남 화순군 소재 도곡농협(조합장 서병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로컬푸드직매장과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를 찾아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수산식품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도곡농협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를 위한 산지복합시설로 파프리카, 딸기, 복숭아 등 화순군 농특산물을 대형마트에 직접 납품함으로써 농산물 품질향상과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유리온실 식물정원인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에서는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등 과채류뿐만 아니라 엽채류, 화훼 등 50여종을 직접 재배해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도시민에겐 힐링과 쉼이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김 사장은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광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3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교류의 장을 갖고 농수산식품 육성 등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로 이동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2023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중소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공사도 현재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꾸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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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올해 정부 재정사업 2조 5782억원 확보로 역대 최고 수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총 2조 5782억원 규모의 정부 재정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새 정부의 재정건전성 강화 기조에도 지난해(2조 2079억원)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주요 중점사업으로 ▲ 농산물 가격안정 및 국산 밀 소비기반 확대 등 ‘수급안정사업’에 1조 2556억원 ▲ 농축산물 먹거리 할인쿠폰 및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유통조성사업’에 4025억원 ▲ 농수산식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수출진흥사업’에 7021억원 ▲ 전통발효식품육성 등 ‘식품산업육성사업’ 등에 2180억원이다. 특히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세계 곡물 시장조사 및 식량안보 자문위원회 활동 등에 2억원을 증액하고, 국산 밀 가공확대 20억원과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 25억원을 신규 확보하는 등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농축산물 디지털 유통(스마트 유통)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농축산물 온라인 통합플랫폼 구축․운영 89억원과 데이터 융복합 등 빅데이터 거래소 운영에 14억원 등을 신규로 확보했고, 공공급식 플랫폼 고도화 등을 위해 43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원료구매자금 등 융자예산을 556억원 증액해 총 5441억원을 지원하며, 수출통합조직 육성, 저온유통체계 구축, 해외시장개척 등에도 1580억원을 투입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식량안보와 농산물 디지털 유통 전환은 새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농수산식품산업 강국의 꿈을 실현해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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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거래소, 역대 최대 거래실적 3조 8천억원 달성농수산식품거래소 역대 최대 거래실적 3조 8천억원 달성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 5번째), 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소 본부장(좌측 3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운영하는 농수산식품거래소가 역대 최대 거래실적인 3조 8천억 원을 달성했다. 농수산식품거래소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온라인 직거래로 농수축산물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됐으며, B2B 기업간 거래를 시작으로 공공급식, 온라인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거래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9월 확대 오픈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교육부(학교·유치원), 보건복지부(어린이집), 국방부(군부대) 등 범부처를 아우르는 온라인 거래 시스템으로, 공공급식 수요기관과 공급처가 온라인에서 식단편성부터 계약과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공공급식 영역 전반으로 식재료 거래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보다 6천억 원 증가한 3조 4천억 원의 공공급식 거래실적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온라인경매 분야에서 지자체 협업을 강화해 양파·마늘 등 비축물자와 송아지·계란 등 경매 품목을 다양화한 결과 작년보다 116% 증가한 480억 원의 온라인경매 실적을 달성했으며, 조곡 등 B2B 기업 간 온라인 거래로 3520억 원의 거래실적을 달성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농수산식품거래소 거래실적 3조 8천억 원 달성 기념행사’에서 “오늘의 성과는 코로나로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공사가 농수산식품의 비대면 소비유통 구조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거래소 임직원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공공급식 확대와 온라인 거래 활성화에 힘써 국내 농수산식품 소비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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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윤리·소통의 날 추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임직원 윤리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 ‘바로선(善)aT 윤리·소통의 날’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비상임이사의 전문성 활용과 임직원 소통을 확대하고자 윤리담당 비상임이사(김보금 이사)의 강의와 직원참여 토론 등으로 구성했으며, ▲ 공사 윤리·인권헌장 및 강령 톺아보기 ▲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한 직무윤리 가이드라인 피드백 ▲ 직무윤리 딜레마 상황에 대한 직원 토론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먹거리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윤리경영 표준모델에 기반한 윤리경영을 선도해왔다. ▲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윤경ESG포럼 서약으로 기관의 윤리경영 의지 천명 ▲ 전 직무 윤리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맞춤형 통제계획 수립 ▲ 윤리담당 비상임이사 선임 등 윤리 활동에 기반한 기관의 리스크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에 힘써왔다. 김보금 윤리담당 비상임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경영철학”이라며, “윤리담당 비상임이사로서 임직원 중심의 윤리경영 문화 정착과 전사적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