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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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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제8회 의…

- 대구경북지역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창업을 위한 첫걸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제8회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 성공적 개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바이오헬스 산업 창업 붐 조성과 창업 성공사례 전파를 위하여 ‘제8회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 특별 세미나를 7월 18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혁신 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신약개발, 신의료기술 등 임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한 의료인들의 사례를 공유하여 의료인, 연구자, 투자자, 예비 창업자 등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인력개발원과 재단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었고, 지역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의대교수가 창업한 오가노이드 의학의 상업화 전략(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리젠케어, 손태식 대표) △의료 기술 융복합 창업 프로세스 및 전략(에스와이피, 심경식 대표)으로 구성되었으며, 의료인 또는 의료인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창업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인력개발원은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창업 붐 조성을 위해 기술 사업화, 특허, 글로벌 진출 등에 진출할 수 있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허선 인력개발원장은 “충북 오송에서 5월 관계부처 합동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이 발표된 바 있다. 혁신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산업 전주기별 전문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개발원이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가지고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 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이다.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110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돈 때문에 멈추고 싶지 않아요”…

-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오제세 의원 공동주최.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주관 - 7월4일(목)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돈 때문에 멈추고 싶지 않아요” 중증아토피 피부염 국가지원 토론회’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의원과 오제세의원은 7월4일(목) ‘중증아토피 피부염 국가지원’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보통의 아토피가 아닌 ‘중증아토피 피부염의 심각성’을 주제로 한다. 정춘숙 의원은 작년 5월 ‘성인 중증아토피 피부염의 심각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으며, 10월 국정감사에서는 중증아토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을 참고인으로 모셔서 그분들의 목소리가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정부 관계자와 보건복지위원들 뿐 아니라 언론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작년의 토론회가 중증아토피의 심각성을 알리는 토론회였다면, 오늘 토론회는 이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국가가 어떤 지원을 할지 논의하는 토론회이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안지영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교수가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①아토피피부염은 치료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이 비용은 증상이 심해질수록 증가하고, ②중증환자의 경우 많은 치료실패를 경험하게 되고 그로 인해 의료기관을 떠돌아다니는 ‘치료난민’의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③아토피피부염의 중증도가 높아질수록 결혼과 취업이 감소하며, 대학졸업 비율도 감소하고 학창시절 결석이나 병가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발표 이후 장용현 경북대학교 피부과 교수가 ‘현장에서 느끼는 아토피 치료지원 필요성’으로 토론발표를 하는데, 장 교수는 ①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산정특례, ②생물학치료제의 급여화, ③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에 대한 교육상담료 신설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 30대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분들이 자신들의 치료경험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토론하며, 언론계(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이중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도 참여하여 토론회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정책 제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과 오제세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박영립 회장)가 주관하며,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계시는 서성준 중앙대학교 피부과 교수께서 토론회 좌장을 맡아 토론을 총괄할 예정이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 21일, 여주 라파엘의집에서 2019년 제2차 사회공헌활동 펼쳐 - 의료봉사활동과 재활치료기기 후원 등 사랑나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6월 21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여주 라파엘의집을 방문하여 2019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여주 라파엘의집은 1991년 중증중복장애인시설로 인가받아 40명의 장애인들이 입소하면서 개원하였고, 중중중복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로서 28여년이 지난 현재에는 시각장애와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증 영구보호가 필요한 장애인들을 포함한 148명이 생활하고 있다. 활동에 앞서 간단하게 진행한 기증품 전달식에는 안혜선 중앙위원장(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삼성서울병원 병리과)과 김화숙 고문(김화내과의원 대표원장), 신민경 중앙위원(대한약사회 여약사이사), 라파엘의집 임지빈 원장, 사공협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안혜선 공동중앙위원장(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 / 삼성서울병원 병리과)은 인사말을 통해 “라파엘의집은 병든 사람들을 치유해 주는 ”치유의 대천사, 성라파엘 대천사“의 이름으로서, 중복 중증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빛으로 다가가고자 1991년 설립되어 입소한 148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생활, 의료재활, 직업교육 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과 동시에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한민국 중증 시각장애인의 길잡이이자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여주 라파엘의집 임지빈 원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설의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생활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주신 사공협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별히 저희 여주 라파엘의집 가족들을 위해 꼭 필요한 물리치료 기기를 후원해주시어 각자의 상태에 맞는 물리치료를 제때 실시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건의약단체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27명이 참여하여 내과, 피부과, 한의과 등의 의료봉사활동과 작업재활센터에서 작업활동을 펼쳤으며재활치료기기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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