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6.06 (토)

  • 흐림속초19.9℃
  • 맑음27.4℃
  • 맑음철원27.0℃
  • 맑음동두천27.3℃
  • 구름조금파주26.7℃
  • 구름조금대관령20.4℃
  • 맑음백령도24.0℃
  • 구름조금북강릉21.1℃
  • 맑음강릉23.1℃
  • 구름조금동해19.5℃
  • 구름많음서울28.2℃
  • 연무인천25.6℃
  • 구름많음원주28.0℃
  • 구름조금울릉도22.0℃
  • 구름많음수원28.3℃
  • 구름조금영월30.3℃
  • 구름조금충주28.1℃
  • 구름많음서산27.4℃
  • 맑음울진19.5℃
  • 맑음청주28.7℃
  • 맑음대전29.5℃
  • 맑음추풍령24.5℃
  • 구름많음안동25.7℃
  • 구름조금상주26.6℃
  • 흐림포항20.2℃
  • 구름조금군산27.9℃
  • 구름많음대구23.6℃
  • 연무전주28.4℃
  • 흐림울산21.6℃
  • 흐림창원26.6℃
  • 구름조금광주28.4℃
  • 연무부산24.1℃
  • 구름많음통영24.8℃
  • 구름조금목포26.0℃
  • 구름많음여수23.5℃
  • 흐림흑산도19.8℃
  • 구름많음완도24.4℃
  • 구름조금고창27.2℃
  • 구름많음순천26.1℃
  • 구름조금홍성(예)26.8℃
  • 구름많음제주22.7℃
  • 구름많음고산21.7℃
  • 구름많음성산23.5℃
  • 구름많음서귀포24.3℃
  • 구름많음진주26.0℃
  • 구름조금강화26.4℃
  • 구름많음양평26.1℃
  • 구름많음이천27.6℃
  • 맑음인제27.8℃
  • 구름많음홍천28.5℃
  • 맑음태백22.7℃
  • 구름조금정선군27.8℃
  • 구름조금제천26.8℃
  • 구름조금보은25.4℃
  • 구름조금천안27.3℃
  • 구름조금보령22.0℃
  • 구름조금부여28.9℃
  • 구름조금금산28.5℃
  • 구름조금27.5℃
  • 구름조금부안26.1℃
  • 구름조금임실28.1℃
  • 구름조금정읍28.1℃
  • 구름조금남원28.3℃
  • 구름조금장수26.8℃
  • 구름조금고창군29.0℃
  • 구름많음영광군25.0℃
  • 구름많음김해시25.4℃
  • 구름많음순창군27.2℃
  • 구름많음북창원26.9℃
  • 흐림양산시25.0℃
  • 구름많음보성군25.1℃
  • 구름많음강진군24.4℃
  • 구름많음장흥25.2℃
  • 구름많음해남25.3℃
  • 구름많음고흥25.3℃
  • 구름많음의령군26.9℃
  • 구름많음함양군26.1℃
  • 구름많음광양시26.8℃
  • 구름많음진도군24.4℃
  • 구름조금봉화24.2℃
  • 구름조금영주25.5℃
  • 구름조금문경25.7℃
  • 구름조금청송군25.9℃
  • 구름많음영덕22.0℃
  • 구름조금의성27.9℃
  • 구름조금구미26.4℃
  • 구름많음영천22.9℃
  • 흐림경주시22.9℃
  • 구름많음거창25.6℃
  • 구름많음합천25.8℃
  • 구름많음밀양26.0℃
  • 구름많음산청25.9℃
  • 구름많음거제23.6℃
  • 구름많음남해24.4℃

대웅그룹, ‘니클로사마이드’ 동물 효력시험 통해 코로나19 치료효과 입증

페럿 시험에서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완료… 3일째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 완전 제거

대웅그룹, ‘니클로사마이드’ 동물 효력시험 통해 코로나19 치료효과 입증

대웅제약 전경(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대표 이민석)는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능시험에서 뚜렷한 바이러스 감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대웅테라퓨틱스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페럿(Ferret, 족제비)을 대상으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된 페럿에 ‘DWRX2003’을 투여하고 정상군, 바이러스감염군, 시험군을 각각 비교했다. 이 결과, 바이러스 감염군은 감염 후 8일까지도 콧물 및 폐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관찰됐으나, ‘DWRX2003’이 투여된 시험군의 경우 감염 후 4일차부터 대조군 대비 콧물에서의 바이러스 역가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함을 확인했다. 또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가 완벽히 제거됨에 따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되어 폐 조직에서의 염증예방 효과도 확인했다. 약물의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활성에 의해 폐 조직 내에서 감염 바이러스의 제거가 가능함을 확인함과 동시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조직 염증 방지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경증, 중증도, 중증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DWRX2003’를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을 통해 연구, 개발 및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 비용과 수익도 공동 분배된다. 특히 대웅테라퓨틱스는 ‘DWRX2003’에 대한 제조공정 및 분석기술 관련 CMC 연구와 비임상연구에 주력하며, 대웅제약은 임상연구, 허가, 제품 생산에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대웅테라퓨틱스로부터 대웅제약 오송공장으로 기술이전이 완료됐으며, 임상용 샘플의 생산이 진행 중에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현재의 긍정적인 동물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치료제 ‘DWRX2003’의 임상시험을 연내 마무리하고, 허가까지 빠르게 완료할 계획이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앞으로 추가적인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효능시험 및 독성 시험 등 비임상 시험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협약이 완료된 만큼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질병 1위는?”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질병 1위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입사 후 ‘건강 이상’을 경험했으며, 직장생활 연차가 높아질수록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입사 후 ‘건강 이상’을 경험했으며, 직장생활 연차가 높아질수록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입사 전보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0.9%가 ‘건강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답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다’는 답변이 51.6%, ‘매우 그렇다’는 답변은 19.3%였다. ‘보통이다’는 22.8%, ‘그렇지 않다’ 5.7%, ‘전혀 그렇지 않다’는 0.6%에 불과했다. 직장생활 연차별로 보면 ‘10년 이상(38%)’ 근무한 직장인이 건강이 가장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10년 미만(21.2%)’, ‘5년 미만(17.4%)’, ‘3년 미만(14.9%)’, ‘1년 미만(8.4%)’의 순으로 연차가 올라갈수록 건강 이상을 더 호소하고 있었다.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병(복수응답) 1위는 ‘목/어깨/허리 통증(57.7%)’이었다. 이 밖에 ‘안구건조증 등 안구질환(22.3%)’, ‘만성피로(22.2%)’, ‘급격한 체중변화(18.5%)’, ‘체력저하(16.9%)’, ‘소화불량/변비 등 소화기장애(13.8%)’, ‘두통/편두통(10.4%)’, ‘터널증후군(8.2%)’, ‘신경과민(7%)’, ‘무기력증(4.5%)’, ‘수면장애(3.1%)’, ‘우울증(1.5%)’ 등을 언급했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게 된 이유를 묻자 41%가 ‘컨디션이 항상 좋지 않아서’라고 응답했다. 이어 ‘입사 전에는 없던 병이 생겨서(23.6%)’, ‘자세가 나빠져서(20.8%)’, ‘안색, 체형 등 건강상태에 대한 지적을 자주 받아서(14.6%)’ 순이었다. 건강 악화의 원인으로는 ‘운동부족(27.3%)’이 1위였고, ‘상사, 동료로 인한 스트레스(23.1%)’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열악한 근무환경(13.8%)’, ‘불규칙한 식습관(12.3%)’, ‘과중한 업무량(12%)’, ‘잦은 야근(8.6%)’, ‘긴 출퇴근시간(2.9%)’도 건강 악화의 원인으로 들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건강관리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충분한 수면(28.4%)’을 취한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계속해서 ‘운동(25.8%)’, ‘특별히 하는 것이 없다(16.9%)’, ‘식단 관리(7.2%)’, ‘취미활동(7.2%)’, ‘금연/절연(3.8%)’, ‘주기적인 건강검진(3.4%)’, ‘금주/절주(3.4%)’, ‘명상(1.9%)’, ‘심리상담(1.2%)’ 등의 활동을 한다고 답했다. 한편 특별히 건강관리를 위해 하는 것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시간이 부족해서(37%)’, ‘귀찮아서(27.6%)’, ‘뭘 해야 할지 몰라서(24.2%)’, ‘비용이 부담돼서(8.4%)’, ‘관리해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2.8%)’를 이유로 꼽았다.

롯데제과 임직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롯데제과 임직원,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진행

롯데제과 임직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롯데제과, '덕분에 챌린지'-(가운데 오른쪽) 롯데제과 대표이사 민명기 롯데제과 임직원이 이달 4일 오전 11시, 자사 사옥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는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롯데제과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및 피해자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기부를 해온 롯데제과는 이번 캠페인 참여와 함께 향후에도 적극적인 제품 기부를 약속했다. 민명기 대표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무너지지 않고 함께 극복해나가고 있는 것"이라면서 "멀리서나마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며,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까지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민명기 대표는 의료진들을 위해 응원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과 코리아세븐 최경호 대표, 펩시코리아 박수영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4월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조아제약, 제12회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진행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축제로 프로ㆍ아마 야구발전에 기여

조아제약, 제12회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진행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국내 프로야구 발전과 흥행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2년 째를 맞이하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로 조아제약과 중앙일보플러스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하여 진행해오고 있다. 본 상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주간?월간 MVP를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조아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조아바이톤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지난 2016년부터는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연말 시상식의 주요 수상 선수 모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부활동이 신설돼, 아마추어 야구 발전에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와 가까운 구단인 키움 히어로즈 고척스카이돔 구장 내 포수 후면에 A보드 광고를 추가해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가장 큰 축제인 연말 시상식도 진행된다. 연말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중인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시상식으로,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에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후 연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야구라는 스포츠가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첫 발 딛는 '경남제약헬스케어', KF80·94·비말용 마스크 생산설비 …

첫 발 딛는 '경남제약헬스케어', KF80·94·비말용 마스크 생산설비 갖춘다! 8월 본격 생산 돌입으로 해외 수출 '기대'

경남제약헬스케어 마스크 경남제약헬스케어(구 이에스브이/대표이사 이광호)가 공적마스크인KF80과94,비말용의 생산설비를 갖추고8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경남제약헬스케어는 마스크 생산으로 해외 수출을 염두하는 한편 계열사인 경남제약과의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 경남제약헬스케어는KF80·94의 생산설비를 도입한다고5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커진 상황에서KF마스크의 경우,생산설비가 있어도 마스크의 핵심인 필터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산라인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비말용의 경우 정부가'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고시를 시행함에 따라6월 첫째 주부터 시중에 공급되는데,이마저도3~4곳의 업체만이 허가를 신청해 공급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남제약헬스케어는KF80과94,비말용의 생산설비를 갖추고,국내·외 인프라를 통해 필터 및 원재료를 확보하는 한편8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월600만개 규모의 마스크를 생산할 예정이다. 경남제약헬스케어가 생산한KF마스크,비말용마스크는 공적납품과 자사 온라인채널,계열사인 경남제약이 확보한 국내 약국·드럭스토어 영업망을 통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공적마스크 생산설비 도입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는 한편,공적납품 기준이 완화될 경우 해외 수출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생산 및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남제약헬스케어가 생산설비를 도입하면서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국내·외 인프라를 통해 필터 및 원재료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는 한편 이번 마스크 생산을 통해 경남제약헬스케어와 계열사 경남제약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더 나아가 해외 수출에도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 냉동피자 시장점유율 20% 돌파하며 2위…전체 시장 성장 주도

국내 냉동피자 시장 18년 1분기부터 여섯 분기 연속 감소, 풀무원 진출 후 두 분기 만에 51% 성장

풀무원, 냉동피자 시장점유율 20% 돌파하며 2위…전체 시장 성장 주도

18년 1분기부터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던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풀무원에서 본격 진출한 19년4분기부터 터닝포인트를 맞고 다시 성장 반등을 보이고 있다. 2018년 1분기부터 줄곧 하락세였던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풀무원 진출 후 터닝포인트를 맞고 다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올해 1분기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서 점유율 20.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노엣지·크러스트 피자’를 출시하며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 본격 진출한 풀무원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판을 판매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2018년 1분기부터 하향곡선을 그렸던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풀무원이 진출한 19년 4분기부터 터닝포인트를 맞고 다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18년 1분기 261억 원을 기록 후 여섯 분기 연속 하락, 19년 3분기에는 약 60% 감소한 164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그러나 풀무원이 노엣지·크러스트 피자를 출시한 19년 4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하고 20년 1분기는 248억 원을 기록, 두 분기 만에 51% 성장했다. 풀무원이 냉동피자 시장의 강력한 ‘게임체인저’로 주목 받는 이유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18년 1분기부터 역성장한 것은 냉동피자가 피자 전문점 대비 저렴한 장점으로 소비자 이목은 끌었지만, ‘딱딱한 도우’와 ‘빈약한 토핑’이라는 고질적인 단점을 해결하지 못하며 소비자 만족도가 급락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딱딱한 도우’와 ‘빈약한 토핑’이라는 두 가지 소비자 불만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피자 선진국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최신 피자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2년간 연구개발했다. 그 결과 피자 ‘엣지’ 끝까지 토핑을 풍부하게 덮을 수 있는 공정을 처음으로 도입해 ‘노엣지 피자’ 3종을, 크러스트 부분까지 완전 자동화 생산이 가능한 공정으로 ‘크러스트 피자’ 2종을 출시했다. 냉동피자 품질을 크게 끌어올린 덕분에 ‘노엣지∙크러스트 피자’는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 판을 돌파했다. 풀무원은 올해 냉동피자 매출 목표를 150억 원으로 잡았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호조와 긍정적인 고객 피드백에 따라 목표 매출액을 300억 원으로 수정했다.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사업부 박성재 냉동밥&스낵CM(Category Manager)은 “국내 냉동피자는 몇 년 동안 딱딱한 도우, 빈약한 토핑 등의 단점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었다. 풀무원은 해외 선진기술 도입과 연구개발 등으로 수준을 끌어올린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불만족 포인트를 채워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냉동피자 제품을 통해 이 시장이 다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서치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최근 급성장해 2018년 982억 원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2019년 들어 27% 감소한 715억 원을 기록했다. 날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냉동피자만 ‘역행’한 것이다.

보건산업진흥원, 안전·재난 사고 예방 강화

아차사고 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건산업진흥원, 안전·재난 사고 예방 강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6월 2일(화) 본원에서「아차사고 사례 공모전 결과에 따른 당선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차사고”란 근로자의 부주의나 현장 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직접적인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과 “진흥원의 안전보건 관리규칙”에 따른 직원제안제도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안전·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4월 27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 4주간 시행한 공모전은 1, 2차 심사를 거쳐 적절성, 적합성을 평가하여 17건의 우수한 사례를 발굴했고,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9명을 선정했다. 아차사고 공모전 결과는 진흥원 안전보건관리 직원제안 게시판 및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진흥원 권덕철 원장은 “발굴된 아차사고에 대한 후속조치를 철저히 수행하여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6월 한달간 시행할 위험성 평가와 더불어 국민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제14호 A-벤처스로‘델리스 주식회사’선정

동결건조 기술로 단 3초 만에 맛있는 국물요리 뚝딱!

제14호 A-벤처스로‘델리스 주식회사’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제14호 기업으로 ‘델리스 주식회사’(대표 김희곤, 이하 델리스)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델리스는 천연재료를 고형화시켜 물에 녹이면 육수가되는 ‘순간’이라는조미료를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이다. 델리스의 주력 제품인 ‘순간’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기존 고형화조미료의 녹는 시간, 염도 등을 개선하여 신속하고 건강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다. 먼저, 델리스의 자체 개발한 동결건조 제조 기술이 적용된 ‘순간’은 뜨거운 물에 3초만 넣어 두면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이전 받은 기술을 활용하여낮은 염도(0.3~0.4%)로 제조되어건강할 뿐만 아니라, 천연 조미료로 맛을 더해 짜게 먹는 식단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고형화 제품 ‘순간’은 누구나 손쉽게 육수를 만들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재료 손질, 우려내기, 재료 건져내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번거러운 작업을 할 필요 없이 제품을 맹물에 넣기만 하면 천연 육수가 완성된다. 아울러, ▲수분 함량이 낮아(8%미만) 실온 보관이 가능, ▲부피가작아 휴대성이 뛰어남, ▲1인분 단위로 소포장하여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용이하다. 실제로 델리스는 ‘맛있는 육수를 만드는 정성은그대로, 요리하는시간은빠르게’라는 전략(포지셔닝)을 가지고 제품을 판매하여,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 바쁜 직장인등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목표금액 대비 521%의매출액을 달성하며온라인 시장 진입으로의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었고, 올해 4차례에 걸친 ‘카카오 메이커스’ 판매에서는 회당 평균1천여개의 제품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델리스는 올해 2월 미국에 자사 제품 5,250달러를 수출하였고, 향후 대만과 베트남 등으로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델리스는 2018년 9월 300만 원의 자본금으로 비교적 작게 시작한새싹기업(스타트업)이지만, 단기간에 비건인증획득, 서울어워드우수제품 선정, 제품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제조공장까지설립한 농식품 분야 모범적인 기업이다. 김희곤 대표는 “‘순간’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를 생각한 건강하고맛있는 천연육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국·내외 고형 조미료 시장 개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 한국식약경제신문 창간 축사
한국식약경제신문 인사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