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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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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즐기세요”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병’ 출시

온·냉장 보관이 용이해 날씨 및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즐기기 좋아

“따뜻하게 즐기세요”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병’ 출시

오리지널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은‘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병’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병’은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인한 단백질 음료의 인기가높아지면서 유리병 타입으로도 출시됐다. 시중에 판매 중인 고단백 음료 가운데 유리병 타입은 이 제품이최초다. 이번신제품은 쌀쌀한 날에는 온장고에서 더욱 따뜻하게, 더운 날에는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즐기기 좋으며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휴대해 섭취할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제품 겉면에 손쉽게 떼어낼 수있는 풀라벨이 적용돼 간편하게 재활용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팩 제품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년 4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2023년 8월 기준)를 돌파하며 대표 상품으로 떠올랐다. 국산 검은콩의 풍부한 영양에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한 팩(190ml)당 일반 우유(5.7g) 또는 두유(6g) 대비약 2배 많은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근육 형성 등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BCAA 2,000mg과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5종의 비타민B군,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 등을 균형 있게 채워 일상에서 맛있고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지속되는 단백질 트렌드에 따라 유리병에 담긴 베지밀 고단백두유 검은콩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온장고 속 베지밀과 함께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신기술로 나트륨 줄이고 장맛 살린 ‘해찬들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 출시

원물 동시 발효하는 신기술로 나트륨 25% 낮추면서 자연스러운 장맛까지 살린 제품

CJ제일제당, 신기술로 나트륨 줄이고 장맛 살린  ‘해찬들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 출시

CJ제일제당의 장류 대표 브랜드 해찬들이 나트륨을 줄인 제품으로 ‘웰니스(Wellness)’ 트렌드 선도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발효 신기술을 적용한 ‘해찬들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을 출시했다고16일 밝혔다. ‘해찬들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은 나트륨 함량을 약25%낮추면서도 ‘100%태양초 고추장’의 깔끔한 매운맛을 그대로 살렸다.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고추장을 비롯한 장류에서도 나트륨을 줄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지만,나트륨을 줄이면 맛이 떨어질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다.이 제품은CJ제일제당의 ‘NFT(New Fermentation Tech)발효 공법’으로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맛품질을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고추장을 만들 때 염도를 줄이면 고유의 장맛이 떨어지고,숙성 과정에서 잡균이 증식해 일정한 발효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 CJ제일제당은 ‘NFT발효 공법’으로 ‘해찬들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에 들어가는 찹쌀,양파 등의 원재료를 동시에 발효시켜 비교적 낮은 염도에서도 자연스러운 장맛을 살렸다.이와 함께,최적의 균주∙조건 연구를 통해 발효 품질도 잡았다.이 제품은11월17일부터 이마트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찬들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은CJ제일제당의 ‘똑똑한 발효’로 나트륨은 줄이고 장맛은 살린 제품”이라며,“고추장 뿐 아니라 된장 등에도 신기술을 적용해 ‘웰니스 장류’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재미있게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 출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간편하게 김장을 체험 및 지도할 수 있는 교육용 놀이 프로그램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재미있게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 출시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의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아이와 선생님이 우리나라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전통김치 만들기KIT’를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는 영유아 맞춤형 전문 브랜드 ‘풀스키즈’가 어린이를 위한 김장체험KIT '전통김치 만들기KIT' 3종을 출시했다고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전통김치 만들기KIT'는 사과백김치,홍시깍두기,신선아삭김치3종이다.이 중 ‘사과백김치 만들기KIT’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KIT다. ‘사과백김치 만들기KIT(40,000원/12인분)’는 국내산 배추와 국내산 소금으로 만든 절임배추(3.6kg)와 사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사과백김치 양념(2L)으로 구성되어 있다.절임배추와 물에 희석한 사과백김치 양념을 섞기만 하면 완성된다.새콤달콤한 맛으로 김치를 처음 접하는1~2세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홍시깍두기 만들기KIT(4만원)’는 국내산 순한 맛 고추가루를 사용하여 맵지 않은 김치 양념소(1kg),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무(6.5kg)와 국내산 홍시로 맛을 더해 매운맛을 낮췄다.‘신선아삭김치 만들기KIT(40,000원)’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절임배추(5KG)와 국내산 순한맛 고춧가루에 토마토를 넣어 매운맛을 중화한 양념소(2kg)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통김치 만들기KIT’는 사과백김치(1~2세용)부터 홍시깍두기,신선아삭김치(3~7세용)까지 전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단계별로 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1인당 양을 약600g수준으로 맞춰 어린이가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준비했다. 김치 만들기 기본 구성에 다양한 구성품을 추가한 세트 제품(6만원/12인분)도 준비되어 있다.편의성을 위한 항아리 단지 모양 용기,쇼핑백,재미있게 활용 가능한 전통김치 스티커,교육자료,풀무원푸드머스 전문셰프의 체험활동 안내 동영상 등이 담긴KIT제품도 이용 가능하다.특히 세트 제품에는 용기까지 포함돼 키트 하나로 체계적인 어린이 체험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출시 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食)문화업(業)’으로 정의하고,매년 김치의 날(11월22일)을 맞이해10월~12월 기간 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김장 체험KIT를 선보이고 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김장을 직접 체험하며 김치에 대한 생소함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처음KIT를 출시한21년 이후2년간 약27만 명이 체험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담당자는"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김치 문화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하여 김장 체험KIT 3종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며 우리 아이들이 김치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키즈김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풀무원은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국내 기업 중 최초로1986년부터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풀무원 톡톡김치’ 출시에 이어 전통김치를 글로벌 시작에서 재해석해 활용도를 확대한 ‘맵치 김치핫소스’,요리와의 어울림을 고려한 페어링 김치 ‘칼국수 김치’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김치를 보다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한솥 치킨마요의 새로운 변신∙∙∙ ‘치킨마요 볶음면’ 출시

쫄깃한 면에 치킨 가라아게, 치킨마요 소스, 가쓰오부시 조합으로 깊은 풍미 선사

한솥 치킨마요의 새로운 변신∙∙∙ ‘치킨마요 볶음면’ 출시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치킨마요 볶음면’을 11월1일부터 수량 한정으로 출시했다. ‘치킨마요 볶음면’은 치킨마요 출시20년 만에‘면’으로 재해석한 신메뉴로쉽게 불지 않는 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쫄깃한 면에 계란 지단채와 치킨 가라아게 슬라이스,한솥 시그니처 소스‘마요드레싱’과‘덮밥소스’를 넣고 비비면 치킨마요와는 또 다른 새로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여기에가쓰오부시를 얹어 감칠맛과 풍미를 더했다. 이번 신메뉴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오리지널’과‘핫’두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오리지널 치킨마요 볶음면’은 기존 치킨마요의 맛이 면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통 치킨마요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핫 치킨마요 볶음면’은매콤한 한솥 핫 라유 소스를 넣어보다 화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두가지메뉴모두4,500원이다. 한솥 관계자는“한솥 치킨마요는 지난2003년 국내 최초 한솥에서 개발한 메뉴로 출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위치하고 있다”며“이번‘치킨마요 볶음면’은 치킨마요의 깊은 풍미는 유지하되,면을 사용한새로운식감과 즐거움을드리는 메뉴이니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풀무원, 국물은 깔끔하게 조리는 간편하게 즐기는 K-누들 ‘즉석 칼국수’ 출시

진공반죽으로 제면해 열탕 방식으로 만든 칼국수 면…전분 용출 적어 깔끔한 국물

풀무원, 국물은 깔끔하게 조리는 간편하게 즐기는 K-누들 ‘즉석 칼국수’ 출시

‘생면 시장No.1’풀무원이 생면을 한번 익혀 조리 편의성을 높인‘즉석 칼국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열탕 과정을 도입해 가정에서 조리하기 더욱 간편하며,마지막까지 깔끔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즉석 칼국수’2종(‘한우사골 칼국수’,‘해물 칼국수’)을 출시했다고25일 밝혔다. ‘열탕면’은 뜨거운 물에 면을 익힌 뒤 빠르게 냉각수에 헹궈낸 면이다.제품을 조리할 때 면에서 녹아 나오는 전분의 양이 매우 적어 마지막 한입까지 깔끔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소비기한이90일까지 늘어나 기존 냉장 생면(37일)대비 보관이 더욱 용이하다. 풀무원은‘최첨단HMR생면 공장’의 최신식 설비와 제면 노하우를 더해 열탕 방식의 즉석 칼국수를 기획,개발하여 이번에 첫선을 보이게 됐다. 풀무원은 첫 열탕면 제품‘즉석 칼국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로 열탕면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K-누들’글로벌 전파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추후에는 상온 타입의 열탕면까지 출시하여 수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K-누들’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 규모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신제품‘즉석칼국수’는 진공 반죽으로 치대고 숙성하는 과정을 적용해 전문점 스타일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을 완성했다.끓는 육수에 동봉된 면을 넣어1분30초간 끓여 내면 조리가 완성되는 간편함까지 갖췄다. ‘즉석 한우사골 칼국수(384g/7,480원)’는 엄선한한우사골을 사용해12시간 푹 고아 내 구수하고 진한 국물의 맛을 극대화했다.육수 제조 과정에서 마늘과 생강 등 다양한 야채를 사용해 잡내를 제거해 깔끔한 맛을 살렸다. ‘즉석 해물 칼국수(424.8g/7,480원)’는 조개와 황태 등으로 진하게 우려내 시원함이 가득한 육수가 특징이다.동봉된 건더기는 애호박,당근,표고버섯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한층 깊은 칼국수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강현원 생면PM(Product Manager)은“날씨가 부쩍 서늘해지며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칼국수 제품‘즉석 칼국수’를 선보이게 됐다”며“앞으로도 고객의 입맛과 니즈를 반영해 편리함을 높인 열탕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국내외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풀무원 생면 사업은2021년‘최첨단HMR생면공장’준공을 기점으로 성장세를 타고 있다.신공장에 혁신적인 설비와 공정을 도입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해 매출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5년 연속‘국내 냉장면 시장No.1’을 달성하였고,올해는 여름 시즌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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