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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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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품서비스유통사업 성장·해외사업 수익성 개선 통해 1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 달성, 영업이익 28% 증가

1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 달성, 영업이익 28% 증가

풀무원, 식품서비스유통사업 성장·해외사업 수익성 개선 통해 1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 달성, 영업이익 28% 증가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의 수익 성장과 해외식품제조유통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5.4%성장한7,693억원을 달성하고,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27.7%증가한156억원을 기록했다고17일 밝혔다. 풀무원은16일 공시를 통해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전체 매출은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컨세션 및 휴게소 채널 성장 효과로 전년 대비263억 증가하며 상승을 주도했으며,영업이익은 미국 법인의 두부 및 아시안 누들 동반 성장 및 현지 생산 본격화 효과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운영 효율화를 통해 큰 폭으로 증가했 사업부문별로 국내식품제조유통사업부문은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과 온라인 채널 성장 등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이86억원 증가했으며,건강케어제조유통사업부문은 방판 채널 취급 제품 수가 일시적으로 줄어들며 전년 대비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은 국내외 여행객 증가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공항과 리조트 이용객 증가,단체급식과 컨세션 신규 수주 등이 이어지면서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14.7%상승한2,046억원,영업이익은 전년 대비238.6%증가한48억원을 달성했다. 미국,일본,중국,베트남을 포함하는 해외식품제조유통사업부문은 주력인 미국 법인이 역대 최고 두부 매출을 기록하고 아시안 누들류 제품이 지속 성장하면서 전체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5.1%상승한1,545억원을 달성했고,영업손실은8억으로 전년66억원 대비 대폭 개선했다.미국 법인 매출은2021년 말 풀러튼 공장 두부 생산 라인 증설 및2023년 길로이 공장 아시안 면류 생산라인 신설 등 현지 생산체계 확충에 따른 원가 개선 및 생산성 향상,코스트코 등 메인스트림 채널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15%상승했다. 일본 법인과 중국 법인은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하였으나,두 법인 모두 원가 개선 및 판가 인상을통해 영업손실 폭이 크게 개선되어 전사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풀무원 김종헌 재무관리실장은 “국내사업에서는 지속가능식품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확대하며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고,국내외 스타트업 협업과 내부 연구를 통한 푸드테크 혁신 기술로 미래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외사업은 두부,아시안 누들에 이어 다양한K-푸드 제품으로 확장하여 성장 및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미국 법인을 포함한 해외사업 전체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고 캐나다와 유럽까지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서 ‘라그나로크’ 캐릭터 활용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라그나로크 몬스터즈와 즐기는 여름 해변’ 테마로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 조형물, 포토존 등 운영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서 ‘라그나로크’ 캐릭터 활용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와 함께 라그나로크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16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은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오션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라그나로크 몬스터즈와 즐기는 여름 해변’테마로 기획된 조형물,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는 유저 친화형 오프라인 이벤트로 준비되었다. 고객들은 부산엑스더스카이1층, 98층에 설치된‘라그나로크 몬스터즈’의 조형물,포토존,윈도우랩핑 등의 테마시설을 즐기는 것은 물론 라그나로크 신규 굿즈를 포함한 라그나로크 굿즈 총30종을 만나볼 수 있다.컬래버레이션은 오는6월30일까지 운영된다. 라그나로크 유저들은 공식 커뮤니티에 제공된 웹페이지를 통해 일반 입장료보다30%저렴한 가격으로 부산엑스더스카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부산엑스더스카이 현장에서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코스어(캐릭터로 분장한 사람)포토타임도 운영한다. 그라비티의 대표IP(Intellectual property,지적재산권)인 라그나로크는2002년 국내 상용화 서비스 이후 전 세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IP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기반으로 게임,굿즈,전시,공연 등IP브랜딩 사업을 확장하며 그라비티만의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엑스더스카이는 지역 내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명소인 만큼 글로벌 고객 유입이 가능한 이번 협업을 통해 시너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분들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부산엑스더스카이를 방문하시는 국내외 모든 고객들께서 라그나로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풀무원푸드앤컬처는1991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휴게소 사업,전문 브랜드 레스토랑 사업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비건 레스토랑‘플랜튜드(PLANTUDE)’와 풀무원의 몽글순두부를 이용한 순두부 전문점'구첩반상순두부'도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부산엑스더스카이는2022년12월‘2023-2024한국관광100선’,작년7월‘2023-2026코리아 유니크 베뉴50선’에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마이스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부산엑스더스카이를 방문한 고객들은 전망대에서 해운대 해변,광안대교,부산항대교,이기대,달맞이 고개,동백섬 등 부산의 명소를 조망할 수 있는'파노라믹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100층에서 체험형 어트렉션으로 운영 중인‘하늘위의 소망 공항’은 기존 테마인 소망비행기에 열기구 테마를 더해 지난2일 새롭게 공개되었다.투명 유리에 누워 해운대의 탁 트인 경관을 내려다보는'스카이 게이트'는98층에서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장 건강 위한 맛있는 습관 '것생 챌린지' 이벤트 진행

오는 29일까지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인증 이벤트 진행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장 건강 위한 맛있는 습관 '것생 챌린지' 이벤트 진행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의10년 연속 세계 판매1위[1]장 전문 특화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는 일상 속 장 건강 습관을 만들어 가는'것생(Gut+生)챌린지'를 진행한다고16일 밝혔다. ‘것생 챌린지’는 액티비아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월드클래스 배구선수 김연경의 데일리 루틴에서 착안한 것으로,액티비아와 함께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즐겁게 장 건강 습관(Gut-생)을 만드는 것이 갓생(God+生)의 시작임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이다.지난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생 챌린지’는 ‘헬시플레저’,‘갓생’ 등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맞물려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것생'은 장을 뜻하는 ‘것(Gut)’과 ‘인생’의 합성어로 바쁜 일상 속 장 건강을 지키는 작은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삶을 의미한다.액티비아는 것생을 사는3가지 단계로 ▲아침이나 운동 후 액티비아와 일상 속 건강 습관 지키기 ▲액티비아와 다양한 재료로 건강한 조합 즐기기 ▲것생 습관으로 액티비아와 하나되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것생으로 향하는 마지막 단계인'것생 습관으로 액티비아와 하나 되기'를 주제로 오는29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판매1위'라는 의미로 숫자1을 표현한 포즈와 함께 일상 속 함께한 액티비아 제품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 또는 스토리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액티비아 공식계정(@activia_kr.official)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경품으로는 ▲김연경 선수 포토카드와 틴케이스 ▲액티비아 슬로건 타올 ▲액티비아To-do리스트 등 푸짐한 선물이 마련됐다.당첨자 발표는6월10일(월요일)이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티비아는 다논 독점 공급의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는 물론,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 등을 포함한 우수한 제품군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주요 제품으로는 설탕무첨가 ‘액티비아 화이트 플레인’,지방0%스무디 요거트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 210mL넉넉한 용량의 지방0%‘액티비아UP!’ 등이 있다.제품은 주요 대형마트,편의점,슈퍼마켓,온라인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일상 속 장 건강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생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액티비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심, 프랑스 거점으로 EU 공략 강화한다

프랑스 르끌레르, 까르푸 등 각국 주요 유통업체 입점

농심, 프랑스 거점으로 EU 공략 강화한다

농심이 프랑스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판매망 확대를 계기로 프랑스와 EU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또한, 농심은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국내 수출전용공장과 미국 제2공장 라인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심은 오는 6월부터 프랑스 Top2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기존 신라면 외에 너구리, 순라면(채식라면) 등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의 공급물량을 대폭 늘려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심은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대형 스포츠이벤트를 맞아 ‘코리아 엑스포 2024’, ‘K-스트리트 페스티벌’, ‘매장내 팝업스토어’ 등을 추진, 고객접점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은 이번 프랑스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계기로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유럽 서남부 전역을 함께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스웨덴과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 역시 현지 유력 거래선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심은 유럽 전역의 트렌드 분석, 현지 최적화 마케팅 활동 전개를 위한 유럽 판매법인 설립도 추진한다. 농심은 최근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공급능력 강화도 병행한다. 유럽 및 아시아 지역 공급확대를 위한 국내 수출전용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며, 미국 제2공장은 올해 10월 용기면 고속라인을 추가해 현지 용기면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농심의 이 같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강화와 생산력 확대 방침은 올해로 가동 2년을 맞은 미국 제2공장의 성과가 기반이다. 미국 제2공장은 지난 2년간 농심 해외매출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미국 현지에서 대표 제품인 신라면 매출 확대는 물론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충분한 생산능력으로 뒷받침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남ㆍ북유럽을 포함, 본격적인 유럽시장 전역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충분한 글로벌 생산능력을 함께 갖춰 전 세계 어디에서나 다양한 농심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해외 식품사업 호조와 바이오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1Q 매출 4조 4,442억 원, 영업이익77.5% 증가한 2,670억 원 달성(대한통운 제외)

CJ제일제당, 해외 식품사업 호조와 바이오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 4,442억 원(+0.8%, 이하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 2,670억 원(+77.5%)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증가세로 전환한 영업이익은 올해 1 분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상 대한통운 제외 기준) CJ제일제당은 14일 자회사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도 공시했다. 7조 2,160억 원(+2%)의 매출과 3,759억 원(+48.7%)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2조 8,315억 원의 매출(+2.6%)과 1,845억 원(+37.7%)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식품사업은 내식 트렌드 확산, 온라인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며 비비고 만두, 햇반, 고메 소바바 치킨 등 주요 제품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했다. 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 3,752억원)은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앞세워 핵심 권역인 북미를 비롯해 신시장인 유럽과 호주에서 성장을 이어갔다. 북미의 경우, 시장 점유율 1위인 비비고 만두는 2위 브랜드와 3배 이상 차이나는 독보적인 1위를 유지했다. 슈완스의 대표 피자 브랜드 ‘레드바론(Red Baron)’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했다. 이와 함께 쌀가공품 수요가 증가하며 냉동밥 매출이 23% 뛰었다. 특히, 신영토 확장 전략을 토대로 주요 유통 채널 진출에 집중한 유럽과 호주는 매출이 각각 45%, 70%씩 크게 증가했다. 또한, ‘넥스트 만두’로 선정한 냉동치킨과 냉동 및 상온 가공밥의 매출이 각각 25%, 23% 증가하며, 해외 식품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1조 216억 원(+3%), 영업이익 978억 원(+55%)을 기록했다. 사업구조를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1위 품목인 트립토판(+44%)을 비롯해 스페셜티 아미노산(+32%) 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알지닌, 히스티딘, 발린 등의 스페셜티는 바이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22%)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의 경우 신규 수요를 확대하며 매출이 62% 성장했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5,911억 원의 매출(-10%)과 152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축산 사업이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며 적자를 큰 폭(315억원 감소)으로 줄였다. CJ제일제당은 영업이익률이 높은 글로벌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국내 사업은 수익 극대화 전략 하에 강도 높은 비용 절감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설 선물세트의 경우, 올해는 1분기에 매출이 발생하며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CJ제일제당은 영국·호주·태국 등에 이어 올해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유럽에서의 ‘K-푸드’ 지배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고메 소바바 치킨 등과 같은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가공식품 수요를 확대하는 한편,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바이오사업부문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품목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 개선을 더욱 강화하고, 바이오 파운드리 분야에 본격 진출해 신규 생산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리딩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신영토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학숙, 제18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

김재철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故) 조덕희 여사가 20억원 상당을 기탁해 조성된 장학금

남도학숙, 제18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

남도학숙(원장 김재성)이 지난 13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제18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박인구 동원육영재단 상임이사, 김재성 남도학숙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생 15명에게 각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故) 조덕희 여사가 지난 2006년 남도학숙에 20억 원 상당의 현금과 주식을 기탁해 조성된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금융, 경제, 정치, 언론 등 각 분야의 리더를 꿈꾸는 학생을 선발하여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추고 이웃에 대한 섬김과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가진 인재로 육성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조 여사는 지난 2012년 별세했으나, 장학사업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지속되고 있다. 지난 17년 동안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 수는 총 206명이며, 장학금은 약 10억 원에 달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고건우(국민대학교 법학과), 고서현(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김규원(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김용빈(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김현웅(연세대학교 수학과), 김훈형(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서연(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송민주(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오용희(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오형준(경희대학교 행정학과), 이정혁(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임성연(중앙대학교 건축공학), 정주아(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하나(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황우영(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등 총 15명이다. 한편, 동원그룹은 국가와 미래 사회의 원동력이 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79년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동원육영재단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연구비,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교육발전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원한 장학금은 약 60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