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 정책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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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HACCP)인증원, 건강한 위생을 위해 인증원이 찾아갑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대전·충청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위생 검사’ 봉사활동에 나섰다. * 과학화 장비: 시설물(또는 제조도구)에 대한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때 사용하는 기기(공기 중 부유 미생물을 확인하는 에어 샘플러 등)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과학화 장비 무료 위생 검사’ 신청을 받고 있다. 그 결과 9월 2개소, 10월 4개소, 11월 현재 1개소, 총 7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대전지원 기술지원팀(042-251-1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급식판, 수저 등 기본사항부터 냉장 및 냉동시설, UV소독기, 조리대와 같은 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추가로 아이들의 보육환경 향상 및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참여시설과의 상담 또한 실시한다. 이주연 대전지원장은 “인증원은 공공가치 기반의 경영혁신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안전을 위해 인증원의 전문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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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저탄소 식생활 모색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1번째), 김병식 변산농협 조합장(우측3번째), 신정식 부안중앙농협 조합장(좌측2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3일 나주 본사에서 김병식 변산농협 조합장과 신정식 부안중앙농협 조합장을 만나 국산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공사에서 추진 중인 먹거리분야 넷제로(Net-Zero)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해 아름다운 지구와 인류를 지키는데 함께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80여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과 탄소배출이 적은 해조류 등 수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김없이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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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지정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로, ESG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추진실적과 성과를 복합적으로 평가한다. 공사는 ▲ 로컬푸드 직매장과 푸드뱅크를 연계한 먹거리 기부 확대와 폐기 감축 사업 ▲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먹거리 꾸러미 지원 등 먹거리 분야에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온 결과,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최고등급인 ‘Level 5’를 2년 연속 획득하면서 기관 고유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체계가 완전하게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 고유업무 추진과정에 ESG 가치를 더해 공사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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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상순 김장비용은 전년보다 낮은 21만 8천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20포기 기준 김장비용을 조사한 결과, 11월 6일 기준 21만 8425원으로 전년 11월 상순(24만 1119원) 대비 9.4% 하락(전년 동월 대비 2.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6일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에 대해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하였으며, 지난해 11월 상순 및 11월 월평균 가격과 비교한 결과다. 정부는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하여 김장재료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배추, 대파, 생강에 대해 대형마트 공급가격 인하를 지원하고, 농수산물 할인지원을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245억원 규모로 투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효과로 김장부담이 전년 대비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무는 소매가격이 전년대비 45.1% 하락했고, 부재료인 깐마늘과 양파도 각각 32%, 25.7% 저렴했다. 또한 새우젓과 멸치액젓도 지난해 대비 각각 11%, 5% 하락했다. 특히,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김장 주재료인 배추는 정부 비축물량 공급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출하지역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확대되면서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어 가격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에서 조사한 김장재료 구입비용의 상세정보는 ‘농수산물유통정보(KAMIS)’ 누리집(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장재료 품목별 일일가격과 김장철 주요 할인행사 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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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기업과 손잡고 연말 수출 확대 박차!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품목별 대표 수출기업과 함께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2월 김춘진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을 출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는 생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수출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되는 딸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라면 등 가공식품 수출기업 20개 사가 참석했으며 추진단장을 직접 맡은 김춘진 사장이 간담회를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품목별 수출 동향과 연말 수출 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제안했다. 또한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10월 말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상승한 74억 달러를 달성하며 K-푸드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4분기는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신선 농산물 주요 수출 품목인 딸기, 배, 사과, 단감 등 본격적인 수출 성수기로, 공사는 이에 맞춰 한류와 연계한 K-푸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하반기 수출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연초 정부의 강력한 수출드라이브 정책과 함께 출범한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은 올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도 수출업계와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수출 확대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국가 전체 수출이 감소하는 위기 속에도 K-푸드 수출은 지속 증가할 수 있도록 연말 수출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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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대학교 환경연구 교수진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방안 논의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7일 서울 aT센터에서 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국가지원연구센터 블루카본사업단장), 최경호 서울대 환경보건학과 교수와 간담회를 갖고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전날 서울대학교와 농수산식품산업 발전 및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울대 교수진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농수산식품산업의 생산과 유통, 가공, 소비 전반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저탄소 식생활을 글로벌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50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11월 6일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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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먹거리 탄소중립을 통한 식량위기 대응방안 모색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4일 서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사)한국조리학회 정기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식량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식량난 대비 지속가능한 먹거리 변화와 마케팅 대응’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체식품 개발, 외식 마케팅 트렌드 등 먹거리산업 전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김 사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먹거리는 기후위기로 인해 가장 큰 위협을 받는 분야이자 31%의 책임이 있는 분야”라면서 “식량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식생활을 통한 먹거리 탄소중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 등 30개국 550여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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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2년 공영도매시장 운영실적평가 결과 공개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전국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의 관리주체 31개소와 유통주체 1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도매시장 운영실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도매시장 운영실적평가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에 관한 법률 제77조(평가의 실시)’에 따라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의 운영과 경영개선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매시장 관리주체인 ‘개설자’와 운영주체인 ‘도매시장 법인·공판장’, ‘시장도매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2년도 운영실적 평가의 중점사항으로 ▲ 출하선도금 지원과 산지 지원을 통한 출하 농업인의 권익 증진 ▲ 판매원표 정정 지표 강화로 거래 투명성 강화 ▲ 공정거래 기반 구축과 공적 유통 주체로서 사회적 기여 ▲ 쓰레기 감축으로 ESG 경영 실천 등 공적 기능 중심의 평가지표를 강화해 상생과 혁신의 도매시장 유통 생태계 조성을 적극 유도했다. 2022년 평가 결과 평균은 78점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4.4점 상승했으며, 최우수 도매시장은 ‘인천남촌도매시장’, 최우수 법인·공판장은 ‘농협대전 공판장’과 ‘익산원협 공판장’이 선정됐다. 시장도매인은 ‘충남농산㈜’이 우수법인으로 선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 등급 없이 양호한 실적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 등급에 따라서 최우수·우수등급 도매시장과 법인·공판장은 농림식품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시장사용료 인하, 출하촉진지원금 인하 등 혜택이 주어지며, 미흡 등급을 받은 도매시장과 법인·공판장은 외부 경영개선 컨설팅 이행, 재지정 요건 강화 등 지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공사는 도매시장의 고유기능인 농산물의 수집·분산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신유통 채널 확대 등 시대변화에 맞는 기능 전환을 위해 정부, 현장과 두루 소통하며 평가지표를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출하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도매법인 공공성 강화 등 도매시장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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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 K-Food 위상제고를 위한 스마트팜 등 미래 신성장동력 모색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 이하 협회) 산업진흥본부에서는 ㈜농심 등 회원사 14개사와 함께 11월 3일(금)~4(토),「2023년도 식품산업 동향 공유 및 교류협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식품산업과 농업의 상생을 통한 스마트팜 등 식품산업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모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K-스마트팜 선도기업인 우듬지팜 견학을 하고, 농생명분야 전문가를 모셔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 및 농업과 식품기업의 동반 상생전략 등을 주제로 세미나 개최를 한다. * 세미나 주제 - 글로벌 식품시장의 트렌드와 식품산업 발전전략(서울대 임정빈 교수) - 농업과 식품기업의 동반 상생전략(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지현 박사) - 충청남도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정책설명(충청남도 경제기획관) 올해 정부에서 푸드테크 신산업 육성기능 강화를 발표하면서 국내 식품산업에도 스마트팜 등의 푸드테크 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식품산업의 경우, 원재료가 되는 농산물 등의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하다. 따라서, 식품기업에서는 안정적 원료 확보가 가능한 장점이 있는 스마트팜을 활용하여 원료조달의 불확실성 및 불필요한 거래비용을 감소하고,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이에, 협회에서는 지난 10월 7일~11일 개최한「2023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 해외시찰」에서 국내 식품기업 16개사와 함께 네덜란드 푸드밸리 내 PW유니팜(Unifarm)* 및 원써드(Onethird), 니조식품연구소(NIZO)를 방문하여 푸드테크 선진국의 우수사 례를 벤치마킹하였다. * PW유니팜 : 전세계 농업 스마트팜 선도 기술 연구센터이며, 기후변화·스마트팜온실·노지재배 등의 형태로 시설을 분류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 개발 및 유전학 연구 등을 하고 있음 네덜란드는 스마트팜 기술 선도국으로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국내도 영농환경, 품목 등을 고려하여 한국형 스마트팜 특화기술개발을 통해 생산성 향상, 원료 공급망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이 있었다. 협회 김명철 부회장은 “식품산업 측면에서는 농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스마트팜과 같은 신성장동력이 원료 공급망 관리 수단 및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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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육성 앞장선다!2023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지정확인서 수여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년 신규 지정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57개 사의 지정확인서 수여식과 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은 농업인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중소식품기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 신규 지정된 57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은 향후 ▲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전용 판매관 입점 ▲ 국내외 유명박람회 참가 ▲ 온오프라인 제품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전용 판매관은 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현재 온오프라인 총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오아시스마켓, AK몰, 앤드마켓, 새농, 우체국쇼핑몰의 담당자가 참석해 신규 입점 안내와 제품 품평회를 동시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해 신규 지정된 기업들과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교류하고, 향후 다양한 사업지원으로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우수 중소식품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유망기업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 등 적극적인 육성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지원과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육성과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