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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창업주 공개 모집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재단과 한부모 여성 창업대출 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3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5세 이하 자녀(1997년 출생자 까지, 2021년부터 맏자녀 25세 기준 폐지)의 부양을 책임지며, 구체적 창업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이하 한부모 여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담보나 보증은 필요치 않으며 신용등급 역시 무관하다. 희망가게는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438개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으며, 한부모 가족 구성원 1200여명의 자립을 도왔다. 희망가게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 최대 4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또 업종별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개인기술교육비(최대 200만원)를 제공하며 심리·정서·법률지원과 긴급의료비도 지원한다. 창업자금의 상환금리는 연 1%이며 상환기간은 8년이다.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지원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블로그(https://hopestore.beautifulfund.org/)에서 확인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올해는 두 차례(2차 모집: 5월1일~6월4일, 3차 모집: 8월1일~9월3일) 더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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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업그레이드 출시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미라클 씨드 에센스’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층 강화된 항산화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한 날씨와 스트레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피부 자극과 트러블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연꽃 씨앗에서 찾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고함량으로 담아낸 로터스 씨드 액티베이터™를 함유했다. 로터스 씨드 액티베이터™는 외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피부 구석구석 수분을 채워주는 슈가 플루이드는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건조로 인한 피부 당김 현상을 잡아준다.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건강하고 맑은 안색으로 가꾸어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흡수, 속보습, 피부 톤 등 7가지 피부 지표[1]가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파라벤, 동물성원료, PEG계면활성제 등 10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클린 뷰티 브랜드의 가치관을 반영하여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단상자와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 라벨, 투명 유리 용기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시코르, 아리따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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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설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755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대금 지급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85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15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755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은 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현금 지급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회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장 10일 앞당겨 납품 대금을 지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여 협력사와의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 부담을 해소하고자 명절마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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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2020년 매출 4조 9,301억원 영업이익 1,507억원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0년 4조 9,301억원의 매출과 1,5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69.8%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대내외 사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거리 두기 조치가 시행되고 글로벌 관광객이 급감하며 오프라인 채널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e커머스 채널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온라인 채널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은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감소와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다만 국내 온라인 채널의 경우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 강화 및 마케팅 방식의 다변화로 인해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설화수 ‘자음생 라인’과 라네즈 ‘네오 쿠션’,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려 ‘자양윤모’ 등 핵심 제품들이 선전하며 브랜드 경쟁력도 높였다. ‘시예누’, ‘라보에이치’ 등 프리미엄 타깃의 신규 브랜드를 출시했으며, 신성장 브랜드인 ‘큐브미’, ‘브로앤팁스’, ‘비레디’ 등에서 차별화된 상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 온라인 채널에서는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광군절과 6.18 쇼핑 축제 등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 행사에서 설화수를 중심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품 카테고리 및 채널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채널 재정비 및 멀티브랜드숍 입점 등으로 수익성과 성장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한 브랜드 육성 및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해 5조 6,000억원의 매출과 3,8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의 고유 가치와 시대 정신을 반영한 ‘엔진 프로덕트(Engine Product)’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e커머스 분야에서 30% 이상의 매출 성장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메이저 플랫폼과의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사업 체질 개선 작업도 지속하며, 건강기능식품 및 더마 코스메틱 등 신성장 동력에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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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업계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서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용기가 초래하는 환경 문제에 공감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나가고 있다. 재활용과 재사용이 쉬운 원료를 선택하고, 리필 가능한 제품 품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난 1월 27일(수) 대한화장품협회가 선언한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에 적극 동참 중인 아모레퍼시픽은 △Recycle(포장재와 용기의 재활용성 향상), △Reduce(석유 기반의 플라스틱 사용 축소 및 불필요한 플라스틱 절감), △Reuse(플라스틱 용기의 재이용성 제고), △Reverse(화장품 용기의 회수율 및 재활용률 제고)를 내용으로 한 ‘4R 전략’을 세우고, 여러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Recycle :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메탈프리(Metal-Free) 펌프를 적용하거나 쉽게 탈착할 수 있는 라벨을 부착한 제품들을 점차 늘리고 있다. 내용물의 토출을 돕기 위해 사용해 온 금속 스프링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다 쓴 뒤 별도의 분리 작업 없이 그대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해피바스 자몽에센스 바디워시가 있다. ▲Reduce : 고갈 자원인 석유 원료 대신 재생 플라스틱의 사용도 확대하고 있다.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 유래 원료나 폐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해 제작한 용기도 적극 활용 중이다. 이니스프리는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용기를 활용해 페이퍼보틀 그린티 씨드 세럼을 출시한 바 있다. ▲Reuse :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인 리필 스테이션은 아모레퍼시픽 리필 활성화 활동의 일환이다. 아모레스토어 광교에 위치한 리필 스테이션에서는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소분해 판매한다. 작년 10월 말 오픈한 이래 천명 넘는 소비자가 리필 제품을 구매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 리필 제품의 가짓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verse : 다 쓴 화장품 공병을 회수해 소각하지 않고, 용기 원료로 다시 활용하는 ‘물질 재활용’ 비율 또한 높여 가고 있다. 매년 약 200톤가량의 화장품 용기를 그린사이클(GREENCYCLE) 캠페인을 통해 수거하는데,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 및 최근 MOU를 체결한 GS칼텍스 등과 함께 플라스틱 용기를 최소 100톤 이상 재활용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환경을 고려하고 업사이클링(Upcycling)의 가치를 담은 명절 생활용품 선물세트 ‘지구를 부탁해’도 선보였다. 해당 세트는 생분해가 가능한 사탕수수 원료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종이로 포장재를 구성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 무색 페트(PET) 용기를 사용했고, 접착제 라벨 대신 종이 슬리브를 활용했다. 라벨이 없기 때문에 제품 구분을 돕는 리무버블 스티커도 함께 동봉해 소비자에게 재미와 만족감도 제공한다. 해당 세트에 포함된 ‘리사이클 페트 에코백’은 재활용 페트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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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피부자극 바로 잡는 ‘시카 스팟겔’ 출시아이소이 시카고 시카 스팟겔 출시 유해의심성분 없는 자연유래 기능성화장품 아이소이가 민감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시카고 시카 스팟겔’을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소이가 만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시카고’의 베스트셀러인 ‘귀신앰플’의 기술력을 응집한 겔타입의 스팟 크림이다. 피부자극이 심한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시카 스팟겔은 마스크 착용, 피부관리, 건조함 등 다양한 원인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집중 케어 하는 진정 스팟겔이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과 시카고만의 특허성분인 ‘시카고 컴플렉스’가 더해져 피부고민 완화를 더욱 빠르게 돕는다. 시카고 컴플렉스는 뱀약초, 세리신, 겨우살이 추출물을 활용한 시카고 브랜드만의 자연유래 시카 레시피다. ‘뱀약초’ 성분이 자극 받아 약해진 피부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고, ‘세리신’ 성분이 각질층 장벽개선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강인한 생명력으로 알려진 ‘겨우살이’의 추출물은 피부 저항력 향상 및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동일한 기술력이 적용된 시카고 ‘귀신앰플’과 사용시 더욱 높은 진정 & 피부복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성분 레시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피부변화 효과를 입증 받기도 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하고, 국내 임상기관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피부자극에 대한 개선 및 진정 효과 또한 임상으로 입증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끈적임 없는 겔타입 제형으로 마무리감이 산뜻하며, 빠른 흡수력을 자랑해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도 좋다. 시카고 상품개발담당자는 “시카 스팟겔은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자극 받은 민감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2차 피부고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시카 스팟겔을 통해 차원이 다른 진정력과 빠른 피부 복원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로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등급 베리파이드(VERIFIED) 마크를 획득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로 통과,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시카고’라는 자체 자연유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런칭하고 아이소이 독일연구소를 통해 ‘하이퍼 민감피부’를 위한 시카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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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블랙티 페스티벌’ 진행이니스프리, '블랙티 페스티벌' 진행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2월 1일부터 ‘블랙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블랙티 페스티벌’에서는 배송비 2천 5백 원만 내면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10mL 용량 샘플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배송비 체험단’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샘플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이와 더불어 ‘블랙티 앰플’ 본품에 ‘블랙티 크림 20mL’, ‘블랙티 앰플 10mL’, ‘블랙티 아이 세럼 5mL’ 샘플을 추가 증정하는 ‘블랙티 뉴이어 스페셜 세트’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해당 세트는 1월 중순 출시 후 높은 호응으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으며 ‘블랙티 페스티벌’에서는 30% 할인가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으로 블랙티 라인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단품 구매 시에도 30% 할인이 제공되며, ‘블랙티 앰플 3mL’ 4개 샘플로 구성된 ‘블랙티 리커버리 키트’를 추가 증정한다.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은 작년 9월에 출시되어 12월 말 기준 국내 및 글로벌 판매 10만 개를 돌파하며 이니스프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앰플로 자리 잡았다. 현재 공식 온라인몰 평점 4.8점, 누적 리뷰 9천 개를 돌파하였고 얼루어, 뷰티쁠, 원데이원, 셀프뷰티, 글로우픽, 언니의 파우치 등 다수 매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총 7개의 앰블럼을 수상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기 뷰티 유튜버 율리하루도 ‘쫀쫀광 피부 아이템 소개’ 영상을 통해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을 추천한 바 있다. 율리하루는 “일반적인 보습만 채워주는 앰플이 아니라, 발랐을 때 피부를 좀 더 꽉 잡아줘서 쫀쫀 탱탱하게 케어해주는 느낌의 앰플”이라며 제품 추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유튜버 율리하루 ‘블랙티 앰플’ 추천 영상 화면 캡처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은 제주 블랙티에서 추출한 강력한 효능 성분 ‘Reset Concentrate™’의 피부 피로 회복 효과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해 숙면한 듯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나이트 집중 케어 앰플이다. 하룻밤 사이 숙면한 듯 쫀쫀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과 블랙티 라인을 획기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블랙티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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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초콜렛 닮은 허쉬 키세스 컬렉션 출시, 골든차일드 최보민 모델 발탁해 첫 화보 공개(에뛰드) 에뛰드, 허쉬 키세스 컬렉션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로 최보민 발탁 화보 공개_모델 최보민 달콤한 상상으로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며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www.etude.com)가 허쉬 키세스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로 골든차일드의 최보민을 발탁해 새로운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에뛰드의 허쉬 키세스 컬렉션은 허쉬 키세스 초콜릿 특유의 모양을 닮은 귀여운 제품 디자인과 달콤한 향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 음영 컬러와 화려한 글리터 컬러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우 팔레트 ‘플레이 컬러 아이즈 허쉬 키세스’ 3종과 초콜릿을 베어 문 듯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는 달콤한 컬러의 틴트 ‘허쉬 키세스 초코 무스 틴트’ 3종 등이 출시되었다. 보기만 해도 깜찍한 디자인과 컬러로 그윽하면서 로맨틱한 발렌타인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 허쉬 키세스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와 함께 에뛰드는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을 브랜드 모델로 선발하고 ‘플레이 컬러 아이즈 허쉬 키세스’와 ‘허쉬 키세스 초코 무스 틴트’를 활용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한다. 최보민은 이번 화보에서 허쉬 키세스 컬렉션을 활용한 메이크업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달콤하고 로맨틱한 ‘스윗 보민’, 치명적이고 그윽한 컨셉의 ‘다크 보민’ 등 2가지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에뛰드의 새로운 모델 최보민은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로 데뷔하여 이후 웹드라마 ‘에이틴2’와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 JTBC 드라마 ‘18어게인’까지 출연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은 아이돌 스타로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뛰드 관계자는 “최보민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가 에뛰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허쉬 키세스 컬렉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에뛰드 활동을 통해 만나게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에뛰드는 허쉬 키세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플레이 컬러 아이즈 허쉬 키세스’ 아이섀도우 팔레트에 브러쉬가 포함된 ‘허쉬 키세스 아이섀도우 브러쉬 키트’, 파우치가 포함된 ‘허쉬 키세스 파우치 키트’ 등 합리적인 가격의 메이크업 키트를 판매한다. 또한 허쉬 키세스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 최보민 브로마이드, 미니 등신대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뛰드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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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2021 ‘설프라이즈’ 브랜드 세일 진행바닐라코, 2021 ‘설프라이즈’ 브랜드 세일 진행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1 첫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바닐라코는 2월 2일까지 바닐라코 공식 온라인몰 바닐라닷컴에서 ‘설프라이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바닐라코는 ▲만원의 행복 ‘9,900원 특가’ ▲클렌징의 신세계 ▲커버의 신세계 ▲인심 좋은 바닐라코 ▲새해 다짐 1일 1팩 등의 카테고리를 마련해 대규모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먼저 만원의 행복 ‘9,900원 특가’ 행사를 통해서는 ‘브이브이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30ml’, ‘미스 플라워 앤 미스터 허니 에센스 스틱’, ‘치어 그라데이션 치크 블러셔 바이올렛 홀릭’, ‘아이크러쉬 섀도우 팔레트 핑크 크러쉬’ 등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9,900원에 판매한다. ‘클렌징의 신세계’를 통해서는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판매량 4,659만개를 돌파한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대용량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을 1+1+1로 증정한다. 최근 화제를 얻고 있는 JTBC 드라마 ‘런온’에서 바닐라코 모델 신세경이 사용해 주목받은 ‘커버리셔스’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커버리셔스 파워 핏 롱웨어 쿠션’과 ‘커버리셔스 글로우 핏 쿠션’을 20% 할인 판매하며, 전용 파우치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잇 래디언트 씨씨 크림’, ‘잇 래디언트 씨씨 커버크림’ 구매 시 정품 용량의 샘플 증정, ▲’디어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 ‘미스 플라워 앤 미스터 허니 2스텝 마스크’ 5장 구매 시 5개를 추가 증정하는 5+5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바닐라코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할인쿠폰과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혜택도 준비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혜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5만원 이상을 구매 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한 전 구매고객 및 2.5만원/5만원/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쿠스 아가-글로우’의 스킨케어 샘플, 클렌징 티슈, 미스 플라워 & 미스터 허니 토너와 로션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행사 내용 및 혜택은 바닐라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바닐라코에 변함없이 큰 사랑을 보내온 소비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번 ‘설프라이즈’ 브랜드 세일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닐라코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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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GS칼텍스,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업무 협약 체결아모레퍼시픽은 GS칼텍스와 1월 27일(수) 플라스틱 공병의 체계적인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매년 플라스틱 공병 100톤을 물질 재활용하고 이를 아모레퍼시픽 제품과 집기 등에 적용 하기로 했다. 적용 비율은 올해 20%, 2025년에는 50%수준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3년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2200톤의 화장품 공병을 수거했다.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그린사이클(GREENCYCLE)’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공병을 리사이클링하거나 창의적 예술 작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등 다양한 재활용 방법을 연구해왔다. GS칼텍스와는 수거한 화장품 공병의 63%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의 재활용과 친환경 원료 적용을 확대한다는 공동 목표아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에 다양한 물성의 재료를 혼합해 성능, 품질의 향상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에 힘을 모은다.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며 자동차, 가전 부품의 원재료로 쓰이는 GS칼텍스의 복합수지(Compounded Resin)를 아모레퍼시픽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사용해 새롭게 생산하는 방식이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 디비전 오정화 상무는 “코로나19로 심각한 수준에 이른 플라스틱 이슈는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공동의 사회 문제”라며 “아모레퍼시픽은 GS칼텍스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에 기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