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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품평단이 인정한 여름 보습 스킨으로 촉촉하게 여름 나기!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속 당김 완화 만족도 98.4%<사진설명: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얼루어 품평단에서 속 당김 완화 만족도 98.4% 기록> 고보습 스킨 케어 브랜드 하다라보의 ‘고쿠쥰 로션’이 뷰티 매거진 ‘얼루어(Allure)’의 품평단 200인으로부터 사용 후 속 당김 완화에 대한 만족도 98.4%를 기록했다.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은 하다라보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분자의 크기가 다른 세 가지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고보습 화장수다. 특히 2018년에는 하다라보만의 히알루론산 ‘황금비율’을 반영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며 강력한 수분력으로 피부를 쫀쫀하게 케어해줘 소비자들로부터 일명 ‘모찌 로션’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고쿠쥰 로션’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얼루어 품평단은 뷰티 전문 매거진인 ‘얼루어(Allure)’가 실시하는 화장품 만족도 설문조사다. 이번 설문은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소비자 200인을 대상으로 약 일주일간 ‘고쿠쥰 로션’을 직접 사용한 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고쿠쥰 로션’은 얼루어 품평단 200인 중 98.4%으로부터 ‘제품을 사용한 후 속 당김이 완화되었다’는 응답을 얻으며 뛰어난 보습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사용한 후 피부에 촉촉함을 느꼈다(98.9%) ▶제품의 보습감이 만족스럽다(98.4%) ▶수분감이 만족스럽다(97.9%) ▶제품 사용 후 피부결이 매끄러워진 느낌을 받았다(96.2%) 등 각 문항의 만족도가 모두 95%를 넘으며, 평균 제품 만족도 97.9% 기록했다. 이외에도 ‘고쿠쥰 로션’에 대한 만족스러운 점을 꼽는 문항에서는 ‘피부 건조함이 줄어들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된다(76.3%)’라는 답변이 1위로 선정됐다. 이어 강력한 수분감과 함께 ‘고쿠쥰 로션’의 장점으로 빠른 흡수력, 피부결 정돈 효과, 각질 개선 등이 뒤를 이었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해 여름 휴가 동안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때 활용하기 좋은 스킨이라는 평가 받았다. 하다라보 관계자는 “하다라보의 ‘고쿠쥰 로션’은 3중 히알루론산이 선사하는 깊은 수분감과 빠른 흡수력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줘 여름철 열노화를 케어하는 데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하다라보가 발견한 히알루론산 황금비율 덕분에 깐깐하기로 유명한 얼루어 품평단으로부터 보습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다라보는 6월 한 달 동안 주요 H&B스토어를 통해 ‘고쿠쥰 로션’을 40% 할인하는 ‘상반기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부츠 등의 H&B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고쿠쥰 로션’을 포함한 하다라보 대표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각의 H&B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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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가수 김동한과 함께 '무결점 피부' 화보 공개▲=앳스타일 7월호 세 번째 미니 앨범 ‘D-HOURS AM 7:03’ 활동을 마무리한 김동한이 앳스타일(@star1)과 7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동한은 바닐라코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통해 특유의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동한은 시간 3부작이라 불리는 콘셉트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전 트랙의 가사 작업과 퍼포먼스 안무 구성에 적극 참여했다. 솔로 가수로서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동한은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치명적인 섹시미는 물론이고 여름에 걸맞은 파워풀한 모습과 청량함까지 선보였다. 세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마무리에 대한 소감으로 “파워풀하고 청량한 느낌의 곡으로 활동해 신나기도 했고 즐거웠다”는 말로 활동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안무의 강도가 세 저절로 체중 감량이 됐다는 말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인 만큼 의미가 깊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작사와 퍼포먼스 구성을 모두 해서 그런지 애정도가 더욱 높았다”고 답했는데, 특히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3분이라는 시간의 특성처럼 이번 앨범이 시간 3부작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로 또 다른 콘셉트의 시작을 예고하기도 했다. 솔로 활동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니 어떻냐고 묻자 “모든 부분을 혼자 도맡아 하다 보니 저절로 실력이 늘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답하며 “그만큼 외로움도 늘어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평소 말주변이 적은 성격을 예로 들며 주변이 떠들썩한 그룹 활동 시기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또한 ‘프로듀스X 101’에 대해 “가끔 보고 있다”며 “이미 한번 해봐서 알기 때문에 다시 나가면 더 잘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고 답하며 “예전에 했던 것들이 아쉽기도 하고 지금 방송에서 분량이 많은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는 대답을 덧붙였다. 솔로 데뷔 1주년을 앞둔 김동한은 “JBJ로 활동한 시간보다 솔로로 활동한 기간이 더 길어지며,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꼈다”며 “1년간 활동하며 정말 많이 느는 것이 보여 뿌듯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실력을 늘리고 싶다”는 말로 차기 활동에 대한 다짐을 보여줬다. 바닐라코와 함께 한 김동한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년 7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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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사랑의열매에 33억 원 규모 물품 기탁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은 ‘2019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33억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제품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기탁하기로 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나가고자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및 이용자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지난 2003년 '사랑의 물품나눔' 이라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독자적인 기부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3,000여 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매년 33억 원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는 ‘아리따운 물품나눔’ 활동으로 확대하여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아이오페,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마몽드, 해피바스 등 총 15개 브랜드에서 16.5억 원 규모의 제품을 기부하며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여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하반기에 진행될 ‘아리따움 물품나눔’의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www.apgroupcs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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솝퓨리의 한 살을 축하해주세요!사진제공_솝퓨리 클렌징 전문 브랜드 솝퓨리가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솝퓨리는 모근 강화와 두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안티로스 샴푸바, 두피 유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노세범 샴푸바를 비롯해 피부 건조함을 개선시켜주는 네버드라이 페이셜바 등 자연유래성분으로 이루어진 클렌징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제품 모두 ph 5.5 약산성을 구현했으며, 실리콘, 파라벤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솝퓨리는 이번 1주년 이벤트 기간 동안 대표 제품인 안티로스, 노세범 샴푸바와 네버드라이 페이셜바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솝퓨리 샴푸바의 향기를 담은 샤쉐와 샴푸바와 함께 쓰면 좋은 오가닉 거품망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솝퓨리 공식몰에서 구매한 제품에 한해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솝퓨리 1주년 감사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솝퓨리 공식몰(www.soapur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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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연구원, JSBMG ‘젊은 과학자상’ 수상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김주원 연구원이 일본기초노화학회(JSBMG, Japan Society for Biomedical Gerontology)가 주관하는 2019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김주원 연구원의 이번 수상은 ‘젊은 과학자상’이 제정된 2002년 이후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으로는 3번째이자 기업 소속 연구원으로는 처음이다. 1981년 설립돼 현재 정회원수만 256명인 일본기초노화학회는 전신인 기초노화연구회까지 포함하면 42년의 역사를 가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노화 관련 학술대회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오사이언스 연구랩 김주원 책임연구원은 2014년 국제피부연구학회지 JID(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게재한 논문과 6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진행된 일본노년학회 총회(The Japan Geriatrics Society, 노화 관련 7개 연합 학회)에서 발표한 포스터(Poster Session)를 바탕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발표는 ‘피부노화에 의한 색소침착과 콜라겐분해 억제인자로서의 Foxo3a의 역할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수 유전자인 Foxo3a를 통해 항노화와 미백의 연결고리를 세계 최초로 증명한 것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김주원 연구원의 연구 주제와 관련해 “그동안 항노화와 별개의 것이라 여겼던 미백이 Foxo3a 조절로 가능하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례”며 “비타민C 등 항산화제의 미백 작용 기전도 함께 밝혀 항산화와 항노화, 미백의 바이오 체인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이와 관련한 효능 원료로 셀레티노이드G의 미백과 항노화 이중 기능성을 아이오페 브랜드에 적용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진생베리 성분을 설화수 브랜드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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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 염모제 홈쇼핑 완판 행진!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런칭한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 염모제가 홈쇼핑에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지난 4월 16일과 27일, 5월 26일 진행된 홈앤쇼핑 방송에서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매회 방송을 거듭하며 낱개 기준 4만개, 6만개, 9만 6천개의 염모제가 판매되는 전에 없던 신기록까지 세운 상태다. 롯데홈쇼핑에서도 인기는 뜨거웠다. 5월 16일 첫 런칭 방송에서 매진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어진 27일 방송에서도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의 이러한 인기는 트렌디한 컬러와 함께 집에서 혼자서도 손쉽게 뷰티 살롱의 ‘복구 염색’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글램 브라운, 글램 로즈골드, 글램 카카오 등 3가지 컬러는 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의 전문 아티스트 80여 명이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트렌디하면서도 멋내기와 새치 커버가 동시에 가능해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동시에 염모제에 섞어 사용하는 특수 앰플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는 모발의 결합력을 강화해 염색 후에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시켜 주며, 헤어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염색 후에는 시스틴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런칭 방송부터 이어지는 고객 여러분의 폭발적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청담동 뷰티 살롱의 최신 염색 트렌드와 헤어케어 노하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2011년 11월, 거품 타입 염모제인 ‘버블비’를 처음으로 홈쇼핑에 런칭했다. 이후 약 500만개의 염모제가 판매되며 3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기세를 이어 2014년 5월 새롭게 선보인 ‘순수 더 살롱 컬러’는 2019년까지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홈쇼핑 염모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동성제약은 순수 더 살롱 컬러의 명맥을 잇는 ‘제니하우스’ 브랜드가 또 한 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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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마시는 항산화 케어로 간편하게 끝내는 썸머 안티에이징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평소보다 체력 소모가 많고 쉽게 피로해진다. 기초대사율 또한 올라가 시간당 소모되는 산소량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활성산소량도 증가되어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 노화 현상을 예방하려면 여름에도 꾸준한 항산화 케어가 필요하다. 탄력 있는 피부, 보다 생기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간편하게 항산화 케어를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한 번에 두 가지 항산화 앰플 효과 누리는 바르는 항산화 케어, AHC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 여름에는 뜨거운 기온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스트레스 받고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고, 떨어지는 탄력을 채워줄 수 있도록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유분 분비가 늘어나는 만큼, 항산화 효과는 뛰어나되 피부 흡수가 빠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AHC의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은 두 가지 항산화 앰플을 한 병에 담아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에도 빠르게 흡수되는 고농축 항산화 집중 앰플이다. 이 제품은 하나의 듀얼 용기에 ‘파워 백 앰플’과 ‘파워 업 앰플’, 두 가지의 항산화 앰플을 분리해서 담아 사용 전 각 영양 성분을 온전히 보전하고, 펌핑 후 혼합 사용시 두 가지 앰플이 시너지를 일으켜 더욱 극대화된 안티에이징과 피부 흡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AHC만의 독점 항산화 성분 Gatuline® Age가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고 풍부한 미네랄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시베리안 바이칼 호수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워터와 총 15가지 비타민 성분까지 함유해 촉촉함까지 더해준다. Gatuline® Age는 140년 전통의 프랑스 원료사 가테포세社의 핵심 특허 추출 기술로 프랑스 마로니에 꽃과 호두에서 추출해낸 고품질 항산화 원료이다. 1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주름, 탄력, 리프팅, 수분, 결, 톤, 광채 개선 효과를 임상을 통해 인정받아, 간편하게 스킨 케어 단계에서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항산화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 간편하게 뿌리는 두피 항산화 케어, 클로란 ‘아쿠아민트 두피 세정 미스트’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두피에도 항산화 케어가 필요하다.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강한 자극을 줘 모근을 가늘게 만들고 모발의 단백질까지 파괴한다. 약해진 두피는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산화 케어를 통해 두피 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클로란 ‘아쿠아민트 두피 세정 미스트’는 두피 항산화 케어를 도와주는 워터 제형의 스프레이다. 아쿠아 민트 추출물 함유로 항산화 효과를 전달할 뿐 아니라 방금 샤워한 것처럼 상쾌한 두피 쿨링 효과, 모발 냄새 정화 효과까지 있어 여름에 들고 다니며 쓰기 좋다. 컨디셔닝 성분으로 곱슬머리 정돈까지 도와준다. 타올 드라이 후 혹은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6~8회 도포해 골고루 스며들도록 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면 되며, 사용 후 씻어낼 필요가 없다. 바쁜 아침에 미스트만 뿌려도 간단하게 항산화 케어를 할 수 있다. ▶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로즈마린산 함유된 뷰티 음료, 대상웰라이프 ‘히비스커스&레몬밤’ 간편하게 마시면서 생기를 충전할 수 있는 이너 뷰티 제품에도 주목해보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이너 뷰티 제품은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채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의 ‘히비스커스&레몬밤’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히비스커스와 레몬밤을 담아 간편하게 마시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뷰티 음료이다. 히비스커스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하이드록시시트릭산, 갈산, 카테킨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레몬밤 역시 항산화에 좋은 로즈마린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히비스커스&레몬밤’ 한 병에는 히비스커스 꽃 3송이 분량의 성분과 레몬밤차에 함유된 로즈마린산(0.64mg)의 약 15배에 달하는 10.12mg의 로즈마린산을 함께 함유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이너뷰티를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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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고 편안한 제주 향기와 드라이플라워 그대로를 담은 이니스프리, ‘퍼퓸드 디퓨저 3종’ 출시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드라이플라워를 그대로 담은 ‘퍼퓸드 디퓨저 3종’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의 ‘퍼퓸드 디퓨저’는 은은하고 편안한 제주 자연의 향기로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자연 그대로 말린 드라이플라워를 유리병에 담아 ▲억새(우디 머스크 계열) ▲선인장(오조닉 머스크 계열) ▲핑크뮬리(플로럴 머스크 계열) 3종으로 구성했다. 우디 머스크 계열의 중성적인 향인 ‘억새’는 무르익은 가을 아침의 반짝임을 컨셉으로 드라이플라워(밀)를 담아 그윽하고 묵직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순수한 향을 연상시키는 오조닉 머스크 계열 ‘선인장’은 손바닥 선인장의 맑고 경쾌함을 담아 깔끔하고 섬세한 느낌을 준다.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핑크뮬리’는 해피플라워를 드라이플라워로 담아 솜사탕처럼 달콤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제주 향기를 불어넣어 주는 ‘퍼퓸드 디퓨저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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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민에 맞춤 대응하는 #한장의솔루션! 이니스프리,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 출시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www.innisfree.com)가 칙칙해진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 마스크 라인에서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을 추가 출시한다. ‘솔루션 마스크’는 피부 타입에 따라 솔루션을 세분화해 맞춤 케어가 가능한 마스크 팩이다. 성분을 위주로 선택하던 기존의 마스크팩과 달리 개인별 피부 고민과 타입을 기준으로 두었다. 지난 4월 보습과 트러블 구성의 6종을 출시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는 100% 셀룰로오스 시트에 비타민 C를 코팅한 리얼 비타민 C 원단을 적용했다. 브라이트닝 효과와 더불어 피부 결과 수분, 탄력 등 본인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시트와 에센스가 분리되어 있다가 사용 직전 터뜨려 섞어 쓰는 사용법으로 보다 신선하게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준다. ▲클리어링 마스크는 피부 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에리스리톨이 함유되어 투명하고 매끈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은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여름철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아미노산 콤플렉스가 함유된 ▲퍼밍 마스크는 맑고 탄탄하게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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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2018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 발간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2018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9년 국내 뷰티 업계 최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지난 11년간 해마다 보고서를 발간해왔다. 올해 보고서는 고객과 더욱 쉽게 소통하기 위해 핵심 성과를 둘러싼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인쇄본 외에도 디지털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상호 간의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보고서(sr.apgroup.com)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2020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 (A MORE Beautiful World)' 목표에 기반해 3대 전략 방향(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촉진, 함께하는 성장 구현, 순환 경제 기여)과 8대 약속을 중심으로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각 브랜드의 성과를 다뤘다. 특히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중에서 소비재 기업으로서 SDGs 12번째 목표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을 이루고, 여성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SDGs 5번째 목표 ‘성 평등’ 달성을 위한 활동 성과도 포함되었다.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촉진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2018년부터 국내 물류센터에서 에어캡 대신 FSC인증을 받은 종이 소재의 완충재를 사용하고, 수거된 공병으로 만든 재생 원료를 화장품 용기에 적용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임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건강과 웰빙을 보장하며 함께하는 성장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이어갔다. 2018년에도 2020년까지 여성 20만 명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을 높여서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목표로 ‘20 by 20 Commitment’ 활동을 이어갔으며, 주요 협력사의 노동, 안전, 환경 영역의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교육하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 위치한 수기치료 마사지 센터 ‘라온’에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헬스키퍼 16명과 2명의 지체 장애인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3곳에 기부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순환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힘썼다. 국내외 사업장의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태양광 에너지를 얻고 있으며, 특히 오산 뷰티 캠퍼스에서는 태양광 에너지를 제품 생산 설비 가동에도 활용하고 있다. 생물종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15년 연구의 결실로 장원 2호와 장원 3호가 탄생했고 두 품종은 각각 이니스프리와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에서 원료로 사용되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01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작년에 이어 종이 사용에 따른 환경 영향을 낮추고자 지난해 핵심 성과와 주요 활동 부분만을 책자로 출간했으며, 상세한 성과와 데이터 담은 통합본은 아모레퍼시픽그룹 홈페이지(www.apgro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