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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으로 완성하는 시선강탈 페스티벌 립 메이크업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가 여름 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시선강탈 페스티벌 립 메이크업’을 아이템을 소개한다. 쓰리(THREE)가 제안하는 아이템은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으로, 풍부한 반짝임이 입술에 활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사용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독으로 사용 시 비를 머금은 듯 청초하고 맑은 발색을 자랑하며, 여러 립제품과 함께 레이어링 시 전혀 다른 무드를 표현할 수 있다. 쓰리(THREE)는 페스티벌에서 한 눈에 시선을 끄는 립 메이크업 방법으로 매트 립스틱과의 레이어링을 제안했다. 비슷한 컬러의 ‘THREE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을 바른 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을 덧발라주면 투명하고 메탈릭한 베일을 덮은 듯 화려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력까지 높일 수 있다. 쓰리(THREE) 홍보 담당자는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입술의 수분량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을 즐길 수 있고,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제품과도 레이어드하여 사용하면 손쉽게 나만의 페스티벌 립메이크를 연출할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쓰리(THREE)는 레이어링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써머 립 듀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의 3가지 컬러 별로 함께 사용하기 좋은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을 듀오로 구성해 제안하고 있으며 구매고객에게는 특전을 제공한다. SSG.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및 쓰리(THREE)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 상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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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도 캠핑 갈 때 챙겨가는 파우치 속 뷰티템!” 성유리, 돋보이는 맑고 투명한 피부 비결은 ‘이것’!원조 걸그룹 ‘핑클’ 출신으로 현재 배우와 MC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성유리가 굴욕 없는 민 낯을 공개했다.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이 비껴 나간 듯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낸 것. 짧은 영상을 통해 그녀가 공개한 것은 유리처럼 맑은 피부와 함께 맥스클리닉의 ‘타임 리턴 멜라토닌 크림’ 제품이다. 26일 새벽 1시경 업로드 된 해당 영상에는 평소 사용하고 있는 듯한 제품으로 ‘피부꿀잠크림’ 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해시태그로 ‘#여행필수템 #맥스클리닉 #멜라토닌크림’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성유리는 민 낯으로 보이는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성유리가 이번에 추천한 맥스클리닉의 ‘타임리턴 멜라토닌 크림’ 제품은 실제 애정 하는 ‘밤낮기초케어’ 크림으로, 최근 촬영을 진행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촬영장에 직접 챙겨갈 만큼 즐겨 사용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밤10시 새벽 2시 사이 체내 분비되는 천연 안티에이징 성분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멜라토닌 성분을 체내흡수를 높이는 리포좀공법으로 무려 5만ppm을 함유해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준다. 또한 시계꽃·달맞이꽃·라벤더·카모마일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맥스클리닉의 독자 성분 ‘골든타임 슬립 릴렉싱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쫀쫀한 크림 제형이지만 밀착력이 높아 부드러운 피부결과 윤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맥스클리닉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하고 있으며, 맥스클리닉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반전오일폼’ 등은 브랜드 모델이 되기 이전부터 애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함께 JTBC의 새로운 예능 ‘캠핑클럽’을 촬영했으며, 오는 7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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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바바라 크루거 개인전 《FOREVER》에서 최초 한글 신작 선보여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세계적인 현대 미술 거장 바바라 크루거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BARBARA KRUGER: FOREVER》에서 작가 생애 최초의 한글 작품 2점을 공개한다. 전시는 6월 2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용산에서의 신축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선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선보인 바바라 크루거의 주요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40여년간 다양한 작업 유형과 일관되고 독창적인 작업 양식을 견지해 온 작가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총 4개의 전시실과 ‘아카이브룸’으로 구성했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바바라 크루거의 한글 설치 작품인 <무제(충분하면만족하라)Untitled>(2019)는 미술관 로비에 들어서면 바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전시장 내의 <무제(제발웃어제발울어)Untitled>(2019)는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아낸다. 첫 번째 전시장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작업인 <무제(영원히)Untitled(Forever)>(2017)를 관람할 수 있다. 강렬한 시각 경험을 주는 거대한 텍스트로 방 하나를 도배한 이 작업은 관람객에게 기존과 전혀 다른 작품 관람 방식을 제안한다. 이 작품은 건축과 공간에 대한 바바라 크루거의 오랜 관심을 집약하고 있다. 관람객은 작품의 텍스트 속을 거닐며 다양한 질문과 생각을 떠올리는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의 제목과 동일한 이 작업은 작가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을 위해 특별히 재디자인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이자 이번 전시의 대표작이다. <무제(진실의 최신 버전)Untitled(The latest version of the truth)>(2018)는 가공되는 진실 또는 상황에 의해 달라지는 진실의 속성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는 최근 작품이라 주목할만하다.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1945-)는 현대 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차용한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병치한 고유한 시각 언어로 세상과 소통해왔다. 현재 미국의 로스 엔젤레스와 뉴욕에서 거주 및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최근 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대표적인 작업들의 ‘원형’이 되는 초기 페이스트업(paste-up) 작품 총 16점이 출품된다. 일반적 지식 생산과 시각적 규칙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무제(당신의 시선이 내 뺨을 때린다) Untitled(Your gaze hits the side of my face)>(1981)와 <무제(당신의 몸은 전쟁터다) Untitled(Your body is a battleground)>(1989)를 꼽을 수 있다. 작가는 1970년대 후반부터 사진을 이용한 작업을 시작하였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명 ‘크루거 스타일’은 1981년에 발표한 작품 <무제(당신의 시선이 내 뺨을 때린다)>부터 확고해졌다. 또한 1996년도 설치작품 <무제(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위한 프로젝트) Untitled(Project for Dazed and Confused)>도 눈길을 끈다. 여섯 점의 프린트로 구성된 이 작품은 흑백의 모델 초상 위에 빨간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들어간 글 상자가 배치되어 있는데, 각각의 글 상자에는 인물들이 1인칭 시점으로 비꼬듯 이야기하는 대사들이 들어가 있다. 전시장에 마련된 ‘아카이브룸’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에서 잡지, 신문, 거리의 광고판, 포스터 등 우리가 생활 가까이에서 접하는 매체를 활용하여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폭넓게 보여준다. 이 공간에서 작가의 육성이 담긴 인터뷰 영상, 잡지와 신문에 기고한 작업 등을 살펴보면서 관람객은 작가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바바라 크루거는 우리가 살고 있는 당대의 주요 이슈에 대해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발언해 왔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이번 《BARBARA KRUGER: FOREVER》전시를 통해 작가의 작업 세계에 보다 본질적으로 접근하여, 동시대 이슈들에 대해 깨어 있는 감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고자 했던 작가의 의도를 보여주고자 한다. 작가의 작품들은 우리의 무뎌진 비판의식을 흔들어 깨우고, 삶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나 자신을 삶의 주체로 되돌려놓는 유의미한 질문과 해석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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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중국 알리바바 ‘6.18 쇼핑 페스티벌’ 작년에 이어 티몰 국제관 한국 뷰티 브랜드 Top 1위, 브랜드 파워 입증[사진] AHC가 6.18 쇼핑 페스티벌에서 티몰 국제관 한국 뷰티 브랜드 1위를 달성했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지난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알리바바 그룹의 ‘6.18 쇼핑 페스티벌’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티몰 국제관 한국 뷰티 브랜드 1위를 달성해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제2의 광군제로 불리는 ’6.18 쇼핑 페스티벌’은 중국 최대 유통 그룹인 알리바바가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로 올해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AHC는 행사 시작 당일 정오 기준, Top 순위에 빠르게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받기 시작해 국내 화장품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Top 1위를 달성, 기세를 이어가 전체 뷰티 브랜드 판매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대표 K뷰티 브랜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AHC는 2017년, 2018년 중국 광군제에서도 티몰 국제관 한국 뷰티 브랜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6.18 쇼핑 페스티벌에서도 2년 연속 왕관을 거머쥐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히아루로닉 토너, 에멀전’이며 그 뒤를 이어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AHC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아트 디렉터인 정구호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한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에디션’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스킨케어 라인들은 히알루론산을 주요 성분으로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어 피부 보습에 대한 니즈가 많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HC 관계자는 “이번 6.18 쇼핑 페스티벌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냄에 따라 AHC의 브랜드 파워, 글로벌 경쟁력을 드러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AHC만의 브랜드 가치와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달해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AHC는 지난해 8월 중국에 공식 진출한 이후 동남아, 북유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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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린다고 보습 포기?” 여름철 피부를 지키는 ‘수분충전’7월이 다가오며, 올 여름 역시 찜통더위가 슬슬 찾아오고 있다. 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은 단연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피부다. 외부 환경으로 체온이1℃씩 상승할 때마다 피지 분비 역시 10%씩 증가할 정도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만큼 여름은 일 년 중 가장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뽀득뽀득한 클렌저나 기름종이를 사용하고, 세안 직후 스킨 케어 없이 피부 방치하는 등 피부 번들거림을 막는 데에만 초점을 두면 피부 표면에 있는 유분과 수분을 모두 제거돼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다. 따라서 피부 속 수분을 살리면서도 겉은 보송보송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여름 촉촉하면서도 유분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선사할 스킨 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유·수분 밸런스 살리는 촉촉한 세안: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번들거리는 피부를 다스리기 위해 유〮수분 밸런스를 살릴 수 있는 촉촉한 클렌징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은 산뜻하고 촉촉한 세안을 도와주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 제품이다. 제로 밸런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모공 속 노폐물부터 짙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가 번들거림과 건조함 없는 최적의 피부 밸런스를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 진정 효과와 수분 공급에 탁월한 4가지 식물 성분인 아세로라, 루이보스, 대나무, 안젤리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 스트레스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며 클렌징 후에도 피부를 당김 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지잡고 수분 더하는 모공 케어: 꼬달리 ‘비노쀠르 블레미쉬 컨트롤 인퓨전 세럼’ 습도와 열기로 모공이 확장되면 피지가 과잉 분비될 뿐만 아니라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이 엉겨 붙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모공 속 노폐물을 닦아낸 후 수분 충전과 함께 늘어났던 모공을 줄여주는 단계가 필요하다. 꼬달리의 ‘비노쀠르 블레미쉬 컨트롤 세럼’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증식을 막고 블랙헤드와 확장된 모공 케어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포도씨 폴리페놀, 오가닉 에센셜 오일, 내추럴 살리실릭산과 100% 오가닉 로즈 워터가 함유돼 과도한 피지 생산을 막고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가벼운 질감의 젤 텍스처는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한다. 열기에 뺏긴 수분 틈틈이 채우기: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울트라 8’ 한낮 기온이 35℃를 웃도는 여름에는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이럴 때 스프레이 타입의 간편한 뷰티 제품을 활용하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빼앗긴 수분도 보충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의 ‘똘러리앙 울트라 8’은 손으로 바르고 두드리는 일반 에센스와 달리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 에센스로 피부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피부 진정·보습에 효과가 있는 라로슈포제 온천수 외 피부 수분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알라토인, 탄력 유지에 좋은 카르노신 등 8가지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제품이며 강한 보습과 끈적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수분 부족으로 생긴 각질 제거: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클리어링 플루이드’ 여름철에는 피부 표면에 유분이 많아 각질이 생기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각질은 유분이 아닌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클리어링 플루이드’는 워터와 에멀젼 기능이 합쳐져 피부에 닿는 순간 편안한 감촉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각질을 정돈해주는 아하(AHA)와 각질 세포를 분해하는 바하(BHA) 성분이 절묘하게 배합돼 피부를 매끄럽게 케어하며 건강한 생기를 선사하며, 멜라솔브™(Melasolv™) 성분, 비타민C유도체가 함유가 피부에 효과적으로 스며들어 투명하고 밝은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재생을 위한 수분팩: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 피부 컨디션이 회복하는 시간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기 위해 수분 크림을 활용해 수면팩을 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피부에 수분 크림만 듬뿍 바르고 자면 수면 중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은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멘톨 유도체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춰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표면의 피지를 잡아준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온종일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주며 인공향, 인공 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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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뜨, 베트남 현지 법인과 업무 협약 체결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www.labiotte.com)가 베트남 현지 법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및 글로벌 뷰티 시장으로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라비오뜨는 K-뷰티의 신흥시장으로 꼽히며 한국 화장품 수출량 역시 매년 꾸준히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법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라비오뜨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로 베트남 시장에서 라비오뜨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트러플 리바이탈 라인’과 ‘로터스 토탈 리커버리 라인’, ‘프리미엄 콜라겐 라인’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의 중심지인 호치민과 하노이에 단독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 하여 동남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한류에 힘 입어 K뷰티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진 것 같다.”며, “제품뿐만 아니라 현지에 적합한 유통 채널과 판매 방식을 적용,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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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랑받는 드럭스토어 스테디셀러 제품 뷰티 인싸들이 추천하는 여름맞이 필수 아이템<이미지: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수 많은 뷰티 브랜드와 제품 가운데 뷰티 인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이템들이 있다. 이들의 특징은 출시 후 반짝 인기덤에 올랐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의 대표 스테디셀러라는 점이다. 현재 뷰티 트렌드와 인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드럭스토어의 국민 뷰티템 중 여름맞이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피부의 유수분 케어와 모공케어까지! 국민 클렌징 폼,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국민 세안제라 불리우며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센카의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는 센카를 대표하는 제품이자 베스트셀러다.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 배합으로 클렌징 후에도 피부 수분을 지켜 촉촉하게 마무리해주기 때문에, 땀과 분비물로 인해 잦은 세안이 필요한 여름철 세안제로 추천한다. 또한 센카만의 촉촉하고 쫀쫀한 미세한 생크림 탄력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듯 클렌징해주고, 모공 깊숙한 노폐물 뿐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운,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더라도 땀과 유분으로 쉽게 지워지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선케어 효과는 감소하기 마련이다. 이처럼 선케어 제품은 자외선 차단력만큼 내수성이 중요하다. 국내・외 시장에서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의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제품은 산뜻하고 가볍게 밀착되어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물과 땀을 만나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이 유지되는 아넷사의 아쿠아 부스터 기술로 바다・수영장・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여름에 최적인 제품이다. 특히, 페이스와 바디에 사용 할때 균일한 발림성과 우수한 밀착력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제품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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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붓고 아프다? 시리고 냄새가 난다? 복합잇몸질환 예방 전문 치약 메디안 ‘잇몸과학 치약’ 출시아모레퍼시픽 구강 케어 브랜드 메디안에서 잇몸과 시린 이 복합증상에 효과적인 ‘잇몸과학 치약’을 선보인다. 잇몸이 붓고, 아프고, 시리고, 냄새나고, 심한 경우 잇몸에서 피가 나기까지 하는 잇몸질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외래진료가 가장 많았던 질병과 지난 7년 동안 발생 빈도가 상승한 질병 상위권에 치은염이 선정됐다. 즉 한국인의 10명 중 2명이 치은염과 같은 잇몸질환으로 치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메디안은 특허받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복합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잇몸 전문 치약을 출시했다. 신제품 ‘메디안 잇몸과학 치약’은 녹차추출액이 잇몸에 발생하는 염증(치은염)을 예방해주며, 질산칼륨이 치아 내부의 신경 자극으로 발생한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탄산칼슘이 치아 바깥쪽을 감싸주어 외부 자극을 차단해 시린 이를 이중 으로 보호해준다. 메디안은 3개월간의 임상 시험 결과를 통해 치은염은 81% 개선 효과를, 시린 이는 75%의 감소 효과 를 확인했다. 메디안 ‘잇몸과학 치약’은 ‘클린 민트’와 ‘스트롱 민트’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아모레퍼시픽몰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몰과 편의점, 전국의 롯데마트, GS슈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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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조합은 없었다. 이것은 화장품인가 시리얼인가 토니모리, 썸머 에디션 '트로피칼 시리얼' 출시<사진설명: 토니모리 트로피칼 시리얼 라인 연출 이미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트로피칼과 시리얼이라는 꿀조합으로 스윗한 썸머 에디션을 출시했다. 토니모리가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트로피칼 시리얼' 라인은 시리얼의 달콤한 컬러감과 트로피칼의 청량함을 담은 상품이다. 알록달록한 트로피칼 시리얼 모양에 착안해 탄생한 이색 제품으로, 스윗한 썸머룩을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트로피칼 시리얼' 라인은 제품에 따라 초코링, 후르츠링, 플레이크 등 다양한 시리얼 컨셉을 제품에 담았으며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시리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반영했다. 여기에 달달한 시리얼 향까지 더해 소비자의 구매욕구와 소장욕구를 동시에 자극한다. 신제품은 블러셔, 쉐딩, 글리터 섀도우, 메이크업 픽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투명한 발색과 싱그러운 핑크 컬러로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시리얼링 블러셔’ ▶달달한 초코와 마시멜로 컬러볼을 조합해 자연스러운 윤곽 쉐딩을 연출할 수 있는 ‘초코 오즈 볼’ ▶ 바삭한 시리얼처럼 빅 사이즈의 글리터가 스파클링한 눈매를 완성시키는 4가지 싱글 섀도우 ‘글리터 플레이크’ ▶우유 단백질 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함은 채우고 들뜬 피부는 정돈해줘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는 ‘밀크 라스팅 픽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트로피칼 시리얼' 라인은 토니모리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아이디어를 담아 기획했다”며 "키치한 패키징과 새로운 색감으로 시선을 집중키는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더욱 아름답고 에너지 넘치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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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과 컬링으로 #예쁜 속눈썹을 살려주는 마스카라! 에뛰드하우스,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 출시 기념 역대급 0원딜 진행!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www.etudehouse.com)가 컬링은 물론 속눈썹 뿌리부터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는 컬링은 물론 볼륨까지 풍성하게 살려주는 드라마틱한 속눈썹 연출이 가능한 볼륨 마스카라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는 깔끔하고 또렷하게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컬픽스 마스카라’ 제품에 볼륨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보다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흔들림 없는 강한 고정력으로 오랫동안 완벽한 컬링과 볼륨감을 유지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강력한 멀티 프루프 제품으로 땀과 피지에도 지워지지 않고 오랫동안 예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반면, 이지오프 포뮬라로 쉽고 빠르게 클렌징 할 수 있다. 더불어 에뛰드하우스는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 출시와 함께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정오 12시에 마스카라 1,000개를 선착순으로 0원(배송비 지불)에 한정 판매한다. 단 5일간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네이버 ‘에뛰드 정착카라’를 검색 후 에뛰드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는 오는 2019년 6월 24일부터 온라인에 선 출시되며, 7월 1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