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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배우 이영애와 함께 뷰티 클래스 진행<사진>배우 이영애가 중국인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뷰티 클래스에 참석했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이 5일(금) 배우 이영애와 함께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소공점 VIP 라운지인 스타라운지에서 중국인 VIP 고객 약 30여명 대상으로 진행된 깜짝 이벤트로 배우 이영애가 직접 전하는 브랜드 탄생 스토리와 뷰티 팁,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어 참여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배우 이영애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쌍둥이 임신 후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에 직접 본인이 바라던 화장품을 개발,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는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이 유해성분은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매 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개발 제품의 첫 번째 테스터는 이영애 본인의 가족일 정도로 안전한 제품임을 자부했다. 또한 그녀는 뷰티 팁으로 미세먼지의 유해성이 계속적으로 경고되는 요즘, 순한 성분과 트러블 케어 기능을 겸비한 이영애 순식물성 화장품 클렌징 라인을 활용해 세안에 신경쓸 것을 제안하며 올해 말 혹은 내년 즈음 새로운 작품으로 활동할 예정임을 밝혔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은 이번 ‘배우 이영애와 함께하는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간담회’ 실시를 기념해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한해 7월 한달간 다양한 스킨케어 미니어쳐 혹은 마스크 팩 증정 등의 풍성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의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면세점 본점 11층에 위치한 면세점 매장을 비롯해 두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문호리 하우스와 삼청동 하우스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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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만나는 새로운 자연주의 공간! 이니스프리, ‘시드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11일 호주 시드니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센터 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12월 이래 호주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6호점까지 오픈하며 K-뷰티 입지를 넓혀온 이니스프리가 호주 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의 문을 연다. 이번 ‘시드니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로 자연주의 컨셉을 더 진정성 있고 꾸밈없이 보여준다. 시드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준비했다. 최신 K-뷰티 트렌드와 팁을 보여주는 ▲큐레이션 존과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을 알리는 ▲리사이클링 존을 마련했다. 특히 호주에서 수거된 공병은 글로벌 친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함께 업사이클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제주 자연에서 영감 받은 ▲제주 라운지가 압도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선착순 고객 1,500명에게는 한정판 에코백과 베스트 셀러로 구성된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고객이 매장에서 경험하는 모든 면에서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연주의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호주 내 밀레니얼 소비자들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진정성 있는 공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드니 플래그십 스토어’ 관련 정보는 호주 공식 홈페이지(www.innisfree.com/au/en)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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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두피, 솝퓨리가 케어 해줄게! 솝퓨리 웰컴 여름 이벤트 진행클렌징 전문 브랜드 솝퓨리가 여름을 맞이해, 오는 7월 31일까지 웰컴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뜨거운 열기,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열 받은 두피는 모근을 상하게 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고, 피지 생성이 활발해지면서 떡진머리를 야기시킨다. 약산성으로 이루어진 솝퓨리의 샴푸바는 예민해진 두피를 자극없이 순하게 진정시키고, 기름기 걱정없이 보송하게 관리해준다. 웰컴 여름 이벤트 기간 동안 솝퓨리의 베스트 셀러 2종 안티로스 샴푸바, 노세범 샴푸바로 구성된 스타터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샴푸바와 함께 쓰면 좋은 오가닉 거품망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한다. 솝퓨리 웰컴 여름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솝퓨리 공식몰(www.soapur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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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스페셜 케어로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세요!” 무더위에 지치는 여름, 피부 회복 돕는 리커버 아이템 인기30도를 훌쩍 넘는 실외와 에어컨 냉방으로 차고 건조한 실내 환경에 노출된 피부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할 정도로 자극 받고 약해져 있기 쉽다. 특히 여름에는 폭염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져 몸은 물론 피부의 피로회복이 더디다. 이런 피로가 누적되다 보면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트러블이 쉽게 올라오고, 피부 건조감이 심화되는 등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 회복을 위한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최근 피부과의 도움 없이 지치고 약해진 피부에 걸맞은 효능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케어할 수 있는 뷰티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맑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해줄 리커버 뷰티 아이템들을 모아 봤다. 멜라토닌 성분이 '꿀잠 잔 듯'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타임리턴 멜라토닌 크림’은 열대야로 인해 쉽게 잠들기 어려운 요즘, 피부가 숙면을 취한 듯한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순도 99%의 인체 멜라토닌과 동일한 멜라토닌 성분을 5만ppm 함유해 주목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수면박탈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톤 개선, 촉촉함 개선, 탄력 개선, 피부결 개선 등 효과를 인정받았다. 멜라토닌은 수면 시 체내에서 분비되는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을 도와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효과적인 피부 영양공급을 통해 피부 톤을 맑게 해 준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멜라토닌 성분 함유 화장품은 노화가 진행 중인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타임리턴 멜라토닌 크림은 리포좀 공법을 통해 피부 친화성을 높여 빠르고 깊이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맥스클리닉의 브랜드 모델인 성유리가 최근 핑클 멤버 완전체로 복귀한 예능방송 ‘캠핑클럽’ 촬영장에도 실제 챙겨갈 만큼 애정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피부손상과 피부진정, 홍조 개선을 돕는 더마 케어 제품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킴스의 ‘수크라테놀 리커버 크림’은 덱스판테놀과 수크랄페이트 성분을 사용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크라테놀이 자극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성분을 담아 손상 피부 안팎에서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또한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 사용에 적합평가를 완료한 제품이다. 임상평가 전문기관인 이노덤 피부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 피부손상과 피부진정, 홍조 검사를 모두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컨디션을 찾아주는 진정과 회복을 돕는 세럼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세럼’은 스트레스와 외부 유해물질 등으로 인한 일시적 민감 피부를 케어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고농축 병풀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다. 시럽 타입의 세럼으로 매일의 미세손상을 빠르게 진정시켜 피부 스스로 개선되도록 자생력을 강화시켜 준다. 시카페어 세럼은 기존 대비 고농축 병풀 성분을 약 100배 이상 높여 피부의 미세 손상 진정을 돕는다. 워터 스프레딩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녹아 부드럽게 퍼지며 즉각적으로 흡수되어, 텍스처 속 ‘모이스처 홀딩 네트워크’가 수분증발차단막을 형성해 진정효과는 물론 수분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늘어진 모공 케어 위한 모공 전용 화장품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는 피부를 지치게도 하지만, 땀과 피지분비도 많아져 모공이 커지고 늘어지기 쉽다. 한번 늘어난 모공은 되돌리기 어렵기에 적절한 케어가 중요하다. 아이소이 ‘파하 퍼스트 토너’는 천연유래 파하(PHA)성분과 과일산 성분으로 각질, 피지, 블랙헤드 3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 세안 후 사용 시,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 이와 함께 피부 수분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노폐물이 빠져나간 빈 자리를 수분으로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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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대표주자 토니모리 매력에 빠진 외국인 코덕이라면 지원해! 토니모리,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홍보단 모집[사진: 토니모리 글로벌 홍보단 모집 이미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2019 토니모리 글로벌 홍보단’을 모집한다. 토니모리의 글로벌 홍보단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토니모리의 ‘스트리트 컬처(Street Culture)’ 가치를 전파하는 유학생 뷰티 서포터즈다. 토니모리는 하반기 해외 시장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이번 글로벌 홍보단을 발족하게 됐다. 선발된 글로벌 홍보단은 8월 말부터 11월 말 까지 토니모리만의 감성을 담은 유니크한 제품과 자신만의 매력과 당당함이 넘치는 아름다움을 해외에 전파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퍼펙트립스 쇼킹립’ 등 토니모리의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리뷰하게 된다. 토니모리는 글로벌 홍보단에게 매달 토니모리의 신제품과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TBOX’를 통해 토니모리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매월 지급한다. 매달 열심히 참여한 우수 참여자는 해외 항공권을 비롯해 뷰티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토니모리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홍보단은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중 평소 토니모리 제품을 비롯한 K-뷰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코덕(코스메틱 매니아)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하면 좋다.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7월 31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7일 토니모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의 코리안 뷰티를 대표하는 외국인 뷰티 홍보대사를 모집하게 되었다”며 “토니모리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나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창조해나가는 크리에이터로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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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프로페셔널, ‘2019 잇츠글로우-전국 컬러 콘서트 투어’ 성료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지난 9일, 헤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개최한 ‘잇츠글로우-전국 컬러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7월 새롭게 선보인 염모제 ‘잇츠 글로우_패션’ 출시를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행사는 7월 1일부터 대구, 인천, 광주, 부산, 대전, 서울 등 전국 대표 여섯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신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2019 서머 헤어 트렌드와 서머룩 테크니컬 퍼포먼스, 그리고 헤어 살롱 컬러 마케팅 노하우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헤어 디자이너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컬러리스트인 아베체 김상규 대표가 선보인 ‘바로 써먹는 디자인 컬러_쉬폰 디자인&이지 옴브레’ 매뉴얼과 살롱 아벡누 뷰티 씰 원장의 ‘올 여름을 강타할 ‘HIP한 서머룩’은 라이브 시연과 함께 색다른 컬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내용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모스와 함께 성장해 온 살롱에이 강릉점의 문미영 원장이 시즌별 특별 메뉴 제안, 트렌드에 맞는 이벤트 및 디스플레이 등 컬러 마케팅을 통해 살롱 매출을 신장시킨 성공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많은 공감과 반응을 이끌었다. 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잇츠글로우_패션’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아모스가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로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로페셔널 브랜드로서 트렌디하고 진정성 있는 헤어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모스프로페셔널의 7월 신제품 ‘잇츠 글로우_패션’은 아모레퍼시픽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빛나는 윤기와,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시폰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반사빛의 패션 염모제이다. ‘잇츠 글로우_패션’ 제품 및 시술 관련 문의는 아모스프로페셔널 고객 상담실(080-023-070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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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 메인 스폰서 참여[사진] AHC가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여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은 지난 2010년부터 코스모폴리탄에서 개최하고 있는 여름을 대표하는 풀사이드 파티다. 트렌디한 음악과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밀레니얼 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천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AHC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1층 야외 가든과 4층 야외 오션 스파 풀에 AHC 브랜드 부스와 단독 라운지를 마련해 “태양 앞에 열광하라”라는 타이틀로, 근적외선(태양열)과 자외선(태양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를 소개하고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AHC의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는 태양의 ‘열’과 ‘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일명 ‘열광(熱光)자차’이다. 자외선, 적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워터프루프, 스웻프루프 기능까지 갖춰 땀과 물에도 강해 여름 페스티벌에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 AHC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쉴드 선케어’를 비롯해 AHC의 다양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열광’ EDM 요가 플라이트 클래스, 포토존 SNS 인증샷 이벤트, 아이스 버킷 이벤트 등이 마련됐으며, 시원한 음료와 스타일리시한 타투 스티커도 제공해 즐겁고 유쾌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HC는 이번 ‘코스모폴리탄 비키니 페스티벌 2019’ 메인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H&B스토어 롭스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AHC를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하면 전국 롭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는 특허 성분 UV-IR BLOCK™으로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의 광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은 물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에 영향을 주는 열노화의 원인인 근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하는 일명 ‘열광(熱光)자차’이다. 자연 유래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며, 안자극테스트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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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녹차 부산물 활용 신기술 녹색기술 인증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기존에 폐기되던 녹차 부산물에서 기능성 생리 활성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조하는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 녹차는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사용되는 카테킨 등의 유효 성분을 추출한 이후 남은 녹차 부산물은 대부분 매립하거나 소각하여 폐기하는 상황이었다. 이전에도 녹차 부산물을 재활용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주로 퇴비나 사료 등을 만드는 정도였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기존에 폐기되던 녹차 부산물에서 새로운 효능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이어온 연구를 통해 카테킨을 추출하고 폐기되는 녹차 부산물에서 생리 활성 기능 성분인 ‘녹차 다당’을 추출하고, 1차 추출을 마친 부산물로부터 다시 ‘녹차 식이섬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와 같은 ‘녹차 추출 잔사로부터 생리활성을 지닌 기능성 녹차 소재 제조 기술’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녹차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9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저에너지 공정을 통해 환경 유해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이렇게 추출한 녹차 다당 및 녹차 식이섬유는 건강기능식품의 고부가가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었다. 관련 기술은 국제학술지 “Food & Function” 2019년 1월호에 게재되었으며, 3건의 특허 출원으로도 이어진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센터 김완기 센터장은 “이번 녹색기술 인증은 아모레퍼시픽이 헤리티지 소재인 녹차에 대해 다양하게 진행해온 연구의 친환경성과 독창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창조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연구와 자연의 참된 이치를 품은 아시아의 원료 식물 연구 강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와 아시안 뷰티로 소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녹색인증’은 2010년 공포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접수해 녹색인증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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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케어하다 쓰리(THREE), ‘THREE 밸런싱 클렌징 오일’ 제안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가 여름 클렌징을 위한 제품으로 ‘THREE 밸런싱 클렌징 오일’을 제안한다. THREE 밸런싱 클렌징 오일’은 쓰리(THREE)의 베스트셀러로, 일본 여행 및 면세점 방문 시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인싸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뛰어난 세정력은 물론, 에센셜 오일 함유로 클렌징 시 릴렉싱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THREE 밸런싱 클렌징 오일’은 자외선 손상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뛰어난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태양열로 지친 피부를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케어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제품이다. 유분의 용해작용이 뛰어난 오렌지 껍질 오일이 함유되어 야외활동용 선크림과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깊숙한 곳의 피지까지 빠르고 부드럽게 세정해 준다. 무엇보다 유화과정이 필요없어 빠르고 간편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호호바 오일과 미백 효과가 뛰어난 식물성 오일이 피부의 산화를 막고 윤기를 부여해 건강하고 밝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THREE 밸런싱 라인’은 쓰리(THREE)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으로, 마음-몸-피부의 밸런스 조절 능력이 뛰어난 프랑킨센스와 베르가못 오일 등이 함유되어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로 불안정한 자율신경에 에센셜 오일의 성분이 작용하며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다. 클렌징 오일부터 클렌징 폼,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등 클렌징 제품과 스킨, 로션, 크림, 아이케어 등 스킨케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쓰리(THREE)는 무더위로 인한 땀과 피지, 노폐물로 인한 트러블과,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건조함을 호소하는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THREE 밸런싱 라인’ 케어를 제안한다. ‘THREE 밸런싱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함과 동시에 열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THREE 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로 모공을 닫아준다. 이후 ‘THREE 밸런싱 로션’을 사용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부여한 다음 ‘THREE 밸런싱 에멀젼’을 발라주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물론, 본연의 피부장벽까지 강화할 수 있는 여름철 스킨케어가 완성된다. ‘THREE 밸런싱 오일’은 SSG.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및 브랜드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 상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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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명 보호하는 착한 화장품으로 내 피부도 순하게 지키세요” 트렌드?! 이제 상식! 피부·환경 모두 지키는 ‘착한 화장품’ 인기초미세먼지, 플라스틱 대란 등 환경 오염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지 오래다. 몇 년 전부터 하와이는 유기 화학성분이 포함된 자외선차단제가 심각한 바다 오염의 원인으로 판단, 적극적인 제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역시 ‘책임 있는 가치 소비’를 위해 환경을 먼저 고려하는 추세다. 환경 오염 우려가 있는 성분과 동물 실험을 배제하고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는 등 자연과 생명을 보호하는 제품을 의식적으로 찾기 시작한 것. 이에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만드는 것이 ‘트렌드’가 아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가 있다.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중요한 선케어부터 스킨케어까지, 내 피부는 물론 자연까지 순하게 지켜주는 화장품을 눈 여겨 보자. ■ 올 여름엔 ‘무기자차’로 환경과 피부 동시에 지켜요! 다양한 환경 문제 중에서도 최근 ‘자외선 차단제’ 성분 이슈가 단연 뜨겁다. 하와이와 팔라우에서 옥시벤존·옥티노세이트 성분의 자외선차단제 금지 법안을 발표하면서 화장품 속 화학성분의 문제점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하지만 최근에서야 소비자의 이목을 끈 ‘무기자차’ 자외선차단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카트린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 (SPF46/ PA+++) 카트린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은 세계적 명품 화장품 원료 제조사 인터코스사(社)로부터 직수입한 단 10가지의 100%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연 유래 100% 미네랄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로는 최고 수준인 자외선 차단지수 ‘SPF46/PA+++’를 자랑하는 제품. 미네랄 성분이 UV와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동시에 과다하게 분비되는 땀과 유분을 흡착해 한여름에도 산뜻하고 보송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엔앤비랩 관계자는 “최근 선케어 관련 환경 이슈가 불거지면서 환경 파괴를 초래할 수 있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 대신 물리적으로 피부에 막을 씌우는 ‘무기자차’가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무기자차 선케어의 경우, 자연환경뿐 아니라 바르는 사람의 피부 또한 자극 없이 안전하게 보호해 아이들이 써도 순하고 무해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 원료부터 과정까지 모두 유기농으로 채우는 ‘오가닉 뷰티’! 최근 환경 이슈를 타고 급부상한 또 하나의 트렌드는 바로 ‘유기농 화장품’. 화장품 속 화학 성분만이 아닌, 주 원료가 생산되는 시점부터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모두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떠올랐다. ▲ 코라 오가닉스,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 ‘코라 오가닉스(KORA Organics)’는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뷰티 브랜드로,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유기농 마니아로 알려진 미란다 커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모든 제품이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되며,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 및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것이 특징. 최근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에도 정식 런칭한 바 있으며, 미란다 커가 가장 아끼는 제품으로 알려진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 등이 입 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색조 화장품도 이제는 ‘비건’이 대세! 식품업계를 넘어 화장품에도 ‘비건(Vegan)'이 새로운 화두로 등장했다.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며 모든 성분이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의미한다. ▲ 아워글래스 색조 화장품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워글래스’는 지난해 “모든 제품을 2020년까지 100% 비건으로 내놓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파라벤과 황산염을 쓰지 않고, 미네랄 성분인 식물성 원료만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 화학 첨가제 프탈레이트, 실리콘 역시 배제하는 등 유해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