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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기업CSR ‘Youyu Bridge’ 캠페인 후원금 전달유유제약이 지난 4월 한달간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Youyu Bridge’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유유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장안에화제’ 시리즈 4월 판매금액의 일부인 3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놀이 문화확산 사업으로 놀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놀이 버킷리스트’ 가이드북을 제작한다. 또한 모자원 거주 및 저소득 가정 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9백만원 상당의 ‘장안에화제’ 키즈 및 액티브 제품을 전달했다.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정유진 PM은 "약국 약사님들과 함께 한 유유브릿지 캠페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유유제약은 앞으로도 약사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유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장(腸)안에 화제’ 시리즈는 신바이오틱스 개념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현재 키즈, 액티브, 치앤유 등 연령대별 맞춤형 제품이 출시돼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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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대형마트 유통 농수산물을 판매전 잔류농약 신속검사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6월 25일 농‧수산물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회장 문영표)와 서울지방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식약처‧한국체인스토어협회 간 농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8개 대형 유통업체의 거점 물류센터에서 전국 개별 판매장으로 배송 전에 잔류농약(최대370종) 신속검사(6~8시간)를 실시하여 부적합 제품을 소비자가 섭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농‧수산물이 모이는 물류센터에서 농수산물의 신속검사(8시간 이내)를 시작하고, 개별 판매장은 부적합 결과를 통보받는 즉시 판매를 차단하여 소비자가 부적합 제품을 구매하지 않게 된다. 주요 내용은 ▲거점 물류센터 농‧수산물에 대한 지자체의 야간 신속검사 ▲국민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 판매차단 및 폐기 ▲생산자 및 유통업체 종사자 대상 농‧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교육·홍보 등이다. 참고로, 이날 협약식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장(롯데마트 대표), 협회 회원사인 이마트, 롯데슈퍼 등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전국 마트의 농‧수산물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자체, 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소비‧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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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품질고급화를 위한‘양곡관리사’자격 제도 신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민간 전문 자격인 ‘양곡관리사’ 제도 등록 심사를 완료함으로써, 지난 6월 21일 ‘양곡관리사’가 신규 자격 제도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었다. 자격 제도 도입은 쌀 산업의 전문가 부족, 전문인력 양성체계 미흡 등을 해결함으로써 소비자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는 쌀의 품질고급화 기반을 마련하고,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하였다. ‘양곡관리사’ 제도는 민간 자격으로써 (사)대한곡물협회(회장 박영식)가 주관하여 관리․운영하며, 필기․실기시험을 통해 ‘쌀의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활용능력’을 검정하여 자격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19.12월 제1회 양곡관리사 자격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응시 자격은 별도 제한이 없으며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교재를 제작․발간할 예정(9월 중)이다. 또한, 곡물협회는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네트워크 및 역량 관리 등을 통해 자격증 활용도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관련 교육과정 운영, 정부양곡 관리에 ‘양곡관리사’ 활용, 민간 활용방안 모색 등을 통해 신규 자격제도의 정착 및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4.16~5.30일 동안 RPC 종사인력(43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RPC 운영능력, 쌀 유통․마케팅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향후 농고․농대생, 귀농귀촌인,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년부터 ‘양곡관리사’ 자격취득자를 정부양곡의 품위 관리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협, 민간RPC,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RPC의 보관․도정인력 취업, RPC 컨설팅, 식생활 교육 및 쌀 소비 확대 등 다양한 형태의 민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관련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양곡관리사는 현장에서 전문성을 인증하는 공식 자격제도로 활용될 수 있어 업계 종사자의 관심이 높다”면서, “자격 제도 신설로 청장년층이 쌀 산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쌀 품질고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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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 7월 1일 출시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사포그릴레이트 성분의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을 7월 1일 출시한다. 사포그릴레이트는 연간 800억원 규모의 항혈전제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국제약품이 출시하는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은 하루 세 번 복용해야하는 속방형제제(Sarpogrelate 100mg)와는 달리 속방층과 서방층의 '이층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속방형과 동일한 효과발현시간을 가지면서도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 복용편의성을 개선시킨 제품이다. 사포그릴레이트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해 혈중 인슐린 농도를 감소시키고 뇨중 알부민 배출 감소를 통한 신장 보호 효과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수술 전 휴약기가 평균 1일에 불과해 항혈전제를 복용해야 하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환자에게 있어서 갑작스러운 수술, 내시경 등 약을 중단해야하는 상황 발생 시 질환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제약품은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늘어나고 있는 만성질환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안티그렐서방정 출시에 이어, 오는 8월 1일 실로스타졸서방형 제품 발매를 앞두는 등 항혈전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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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 혁신대상’에서 공공혁신 대상 수상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6월 21일(금)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2019 한국의 혁신대상(2019 Korea Innovation Frontier Award)’시상식에서 공공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한국의 혁신대상’은 동아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상으로, 적극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공혁신 부문 대상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개자료 등을 바탕으로,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우수 기관을 후보로 추린 뒤 학계, 산업계 등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진흥원은 4차산업혁명시대라는 경영 환경의 변화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수행한 지속적인 혁신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를 신설해 자금 지원, 교육, 멘토링, 전문 컨설팅, 기술설명회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고, ‘보건산업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운영하여 ‘18년에 1,562명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한 점과 제약·의료기기 분야의 규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혁신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핵심 업무 위주로 조직을 재편하고, 경영혁신팀을 신설해 기관의 혁신업무와 조직문화 개선 등 혁신 추진 동력을 강화한 바 있다. 진흥원 김초일 기획이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금까지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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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활용한 자료 분석 교육 개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21일(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제11회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흡연, 음주, 영양, 만성질환 등에 관한 국가단위의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조사 사업이다. 수집된 자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자료활용 워크숍은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와 같은 표본조사 자료의 이해, 분석 및 활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보건학·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 이용자, 관련 부처 담당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해당 자료와 통계분석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들로 구성하였다. 제1부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개요, 통계분석 시 고려사항, 표본설계의 분석 개념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며, 제2부에서는 통계분석 프로그램인 SPSS와 SAS로 나누어 분석계획 파일설계, 통계분석, 결과해석 방법 등 자료 분석에 필요한 전 과정을 예제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보건분야 연구가 활성화되어 근거 중심의 정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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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6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2019년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HIRA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9)」을 운영한다.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심사평가원이 2013년부터 주최해 온 국제행사로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HO WPRO, 이하 ‘WHO WPRO’라 한다) 등 국내외 기관과 협력하여 개발도상국 심사․평가 분야의 전문가역량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제연수과정에는 아세안 회원국 포함 12개국 및 WHO WPRO 소속 보건의료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바레인 해외 수출로 증명된 세계적 수준의 HIRA시스템 주요기능인 ▲건강보험 급여기준 설정관리 ▲행위 및 약제의 등재 및 결정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등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혁의 핵심 이슈 중심으로 구성된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연수과정의 주요 참여국이 아세안 회원국(라오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인 점을 고려하여 WHO WPRO 소속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WPRO의 보건정세에 대한 특별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세안 회원국 및 ‘신북방정책’의 주요 협력국인 카자흐스탄을 대상으로 별도의 토론세션을 운영하여 참여국가의 보건의료 정책을 이해하고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우리원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함으로써 신규 사업 발굴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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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눈꺼풀경련 적응증 획득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나보타주 100단위’의 눈꺼풀경련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인해 나보타는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가주름 및 눈꺼풀경련 등 총 4개의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본태성 눈꺼풀경련 진단을 받은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본 임상 시험은 경련이 있는 안면 근육에 나보타 또는 보톡스를 1회 투여한 후, 총 12주간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맹검 방법으로 진행됐다. 안면부위 경련 정도를 5단계로 분류한 스콧(Scott) 분류법을 사용하여, 투여 전 대비 눈꺼풀경련 정도가 1단계 이상 개선된 환자의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투여 4주 후 나보타 투여군의 96.15%, 보톡스 투여군의 96.12%가 눈꺼풀경련 개선 효과를 보였고, 이는 보톡스 대비 나보타의 비열등성을 입증한 결과다. 또한 눈꺼풀경련 질환 특이적 기능성 측정 평가 및 시험대상자가 평가한 전반적인 개선도 결과에서도 각 군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눈꺼풀경련’ 적응증 획득으로 인해 미용 시장뿐만 아니라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미용 분야보다 치료 분야가 훨씬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치료 적응증의 추가로 인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시장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사각턱(양성교근비대증)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앞으로 미용과 치료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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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서태평양지역 생약규격 조화의 장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식약처(충북 오송 소재)에서 일본, 홍콩 등 규제기관과 생약관련 최신 규제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태평양지역 표준품을 확립하고 성분프로파일 표준도감 공동연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생약의 품질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본, 홍콩 등 규제기관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2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은 상임위원회와 3개 분과(공정서, 품질보증, 부작용)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품질보증‘(2분과) 분야에서 개최된다. 주요내용은 ▲일본, 홍콩, WPRO 위변조제품 사례 및 대응 방안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약 관련 신기술 동향(Smart Farm 등) ▲서태평양지역 표준생약 확립 ▲한약재 성분프로파일 표준도감 추진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전통의약품과 관련하여 일본 내 위변조 사례와 홍콩의 위변조 방지 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WHO 서태평양 사무처(WPRO)에서 추진 중인 ‘위변조 제품 대응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생약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분야 국제조화를 위해 국제기구 및 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생약 규제 선도국가로서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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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 깨물면 입 안 가득 풍성한 ‘거품 샤워’!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입 안 가득 풍성한 거품으로 상쾌하고 개운하게 가글할 수 있는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를 24일, 카카오 메이커스에 단독 런칭한다.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는 한 알 씹기만 해도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강 케어가 가능한 정제형 발포 가글이다. 입 속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자일리톨과 2번 구운 개암 죽염을 함유해 한 알만으로도 구 취제거와 구강청정, 충치예방 3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정제 타입 가글로 휴대 시 샐 염려가 없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양만큼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제 한 알을 입안에 넣고 30초에서 1분 정도 천천히 씹어 거품이 입안 가득 차오르면 잇몸, 치아, 혀를 마찰해 세정하고 물로 가글해 헹궈주면 된다. 칫솔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행용, 기내용으로 사용하기에 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