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는 지난 1월 1일 CJ 오쇼핑을 통해 AHC의 스테디셀러,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9번째 업그레이드 제품인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런칭했다.

이번 새해 첫 런칭 방송에서 신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당초 예정되어 있던 방송 시간을 채우기도 전에 조기 매진되어 AHC 관계자는 물론, 구매하려던 소비자를 모두 놀라게 했다. 그야말로 아이크림의 강자이자 ‘국민 아이크림’을 또 한 번 증명해낸 것이다.

AHC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를 2012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소비자의 니즈, 뛰어난 성분, 혁신적인 기술 등을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신제품은 당일 방송 종료 시간보다 조기 매진을 기록, 목표 판매량을 200% 이상 초과하며 기다렸단 듯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역시 AHC 실망시키지 않네요.”, “더욱 쫀쫀해진듯 촉촉하게 흡수 잘되고 탱탱해요”, “바르기 편해서 좋고 피부에 광채가 돌아요”, ”입구가 실리콘이라 얼굴에 대고 직접 짤 때 더 부드러운 것도 좋아요”, “이번 시즌9도 역시 좋아요. 발림성, 수분감, 향도 다 맘에 들어요”, “매번 시즌 바뀔 때마다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이번에도 대만족”, “AHC 아이크림 시즌9 기대한만큼 최고네요“ 등 열띤 반응들이 이어지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9번째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제품력에 높은 신뢰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일명 ‘탄력유턴크림’으로, 20대 어린 피부 환경에서 찾은 바이옴 성분인 ‘AHC 20s 바이옴(트웨니스 바이옴)’을 함유해 탄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 대비 2배 더 많은 인체 유사 콜라겐, 2배 더 많은 엘라스틴이 함유된 것에 더해 올해는 시리즈 최초로 일명 피부 리프팅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체 유사 펩타이드 성분까지 더해 피부 탄성과 밀도, 리프팅에 도움을 줘 강력한 트리플 탄력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특허받은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아이크림 흡수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아이크림을 초고압, 초미세, 초스피드로 3단계에 걸쳐 모공의 1/500 사이즈로 쪼갰고, 이렇게 초미세화된 아이크림 입자들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흡수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성분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오는 8일 7시 15분 CJ오쇼핑을 통해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