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이니스프리가 남성 베스트 셀러 제품인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를 리뉴얼하고 블락비 ‘피오’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최근 <강식당 2>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피오는 밝고 청량한 이미지가 제품 특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됐다. 31일부터 피오 특유의 장난기 가득 소년미를 담아낸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광고 영상도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6년 만에 대대적으로 리뉴얼 출시하는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는 이니스프리 남성 베스트셀러로, 바쁜 아침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번거로울 때 스킨+로션+에센스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또한 제주 곶자왈에서 찾은 ‘블랙이스트’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모공, 트러블, 진정, 피부톤 등 남성들의 대표 피부 고민에 맞춰 ▲신경 쓰이는 모공과 유분을 케어하는 포어 케어 ▲각질로 인한 트러블을 케어하는 트러블 케어 ▲스트레스 받는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는 센서티브 ▲주름고민과 칙칙한 피부 톤을 케어하는 안티에이징까지 기능성 올인원 에센스를 4종으로 구성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 출시를 기념하여 6월 1일부터 9일까지 제품 구매 시 포레스트 포맨 쉐이빙 & 클렌징 폼 등 클렌징 폼 본품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포레스트 포맨 x 피오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