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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2023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 ESG부문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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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한솥, ‘2023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 ESG부문 3년 연속 수상

  • 기사입력 2023.03.31 10:23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한솥이 ‘2023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CSR Awards,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3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하여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매년 평가항목과 평가지표인 사회공헌 전략과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및 실행, 사회공헌 성과를 총 합하여 각 분야별 수상 기업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한솥의 수상은 CEO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 및 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회사의 지원 내용까지 반영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성과 모두가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솥의 ESG경영실에서는 “한솥의 ESG경영은 이타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양심·배려·정직의 ‘한솥ESG정신’이 바탕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한솥의 ESG경영이 평가받는 데는 진정성 있는 철학과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은 1993년 창업 이래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활동과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 그리고 투명하고 가맹점 이익을 우선하는 윤리경영 등의 노력을 UN에서도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UN 식량시스템 정상회의(UN Food Systems Summit)에서 ‘세계 최우수 식품중소기업 150’에 선정되었으며 더불어 ‘중소기업 행동공약 서약서’에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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