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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 대신 선파우더! 카트린 썬킬 시리즈 215만개 판매 돌파 215만개 판매 돌파! 카트린 ‘더마 썬킬 미네랄’ 착한 선파…

기사입력 2020.04.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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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름철썬크림 성수기 흐름 타고 판매 호조 이어가

    카트린 더마 썬킬 보도자료 이미지 (1).jpg

    ▲ 카트린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

     

     

    카트린(catrin)의 천연 선파우더 썬킬 시리즈가 215만 개의 누적 판매량을 돌파했다.

     

    카트린 썬킬 시리즈는 지난 2013년 3월 국내 홈쇼핑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1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출시 5개월 만에 75억(홈쇼핑 기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번 최대 판매량 기록은 봄, 여름철 성수기 호재 흐름을 타고 늘어난 자외선 차단제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꾸준히 높은 판매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썬킬 시리즈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제품을 리뉴얼해왔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화장품 성분 분석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2019 뷰티 어워드 선케어 기타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카트린의 더마 썬킬 미네랄은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 구성으로 세계적 명품 화장품 원료 제조사 인터코스 사(社)로부터 직수입한 10가지 천연 원료가 사용됐다. 오일, 탈크, 인공색소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안심 제품으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 고객을 타겟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미네랄 성분의 선파우더는 과다한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산뜻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노세범 기능을 갖췄다. 여름철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막아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피부 촉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요즘처럼 마스크 사용이 빈번해지는 시기에도 피부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 걱정없이 썬크림을 대체해서 활용할 수 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46/PA+++)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피부에 얇은 미네랄 막을 씌워 자외선을 반사 및 분산시켜 차단하는 해당 제품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을 적용했다.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차단되는 효과로 지난 2015년 피앤케이 피부 임상 연구센터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방지 실험을 진행한 결과 도포 부위의 안전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카트린 관계자는 “점점 기온이 오르면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마 썬킬 미네랄은 휴대하기 적합한 크기의 제품을 갖고 다니며 얼굴과 몸에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을 반사 및 분산시킬 수 있다”며 “215만 개의 높은 누적 판매량 역시 고객들의 자사 제품을 향한 무한한 신뢰와 지속적인 사용 후기 등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로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 개선을 통해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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