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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 ‘플루엔드(Flu-End)캠페인’ 바이럴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19.10.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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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 파스퇴르, 독감 예방접종 시즌 맞아 영유아Ÿ학동기Ÿ고위험군 총 3편의 바이럴 영상 공개
    유머코드 활용한 직관적인 콘텐츠로 제작, 소비자 관심 기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Baptiste de Clarens,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의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 테트라주(Vaxigrip Tetra, 이하 “박씨그리프테트라”)’는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19 플루엔드(Flu-End)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유아 및 학동기, 그리고 고위험군 대상 총 세 편의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유머코드와 패러디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통한 독감예방 메시지를 재치있게 전달했다.

     

    (참고사진 1) 박씨그리프테트라 바이럴 영상 캡쳐_영유아편.png

    <영유아편>은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핑크퐁과 함께 제작한 ‘핑크퐁 독감예방송’을 활용함과 동시에 아침 드라마의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영유아 부모들의 관심을 끈다.

     

    (참고사진 2) 박씨그리프테트라 바이럴 영상 캡쳐_학동기편.png

    <학동기편>은 중세 유럽풍 컨셉으로 프랑스 수입완제품인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의 특징을 살리면서 학교 등 집단생활로 인해 독감 감염에 취약한 청소년들의 독감예방수칙 및 관리법을 담았다.

     

    (참고사진 3) 박씨그리프테트라 바이럴 영상 캡쳐_고위험군편.png

    마지막으로 <고위험군편>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인 독감에 대한 위협적이고 확고한 메시지를 담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10월 중  ▲영유아편 ▲학동기편 ▲고위험군편 순차적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세계 최대 규모 독감 백신 공급 기업으로서 국내 독감접종에 대한 인식 향상과 실천 유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2019 플루엔드(Flu-End)’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소아 대상 ‘핑크퐁 독감예방송 따라하기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카메라 앱을 통해 독감 예방 필터로 SNS에 인증하는 ‘독감 예방 SNS 인증 이벤트’ 등 연령별 독감 예방 참여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의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주 A형 2종과 B형 2종 등 총 4종을 모두 예방하는 4가 독감 백신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을 보다 광범위하게 보호한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1만 3천명 이상이 참여한 총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을 통해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및 소아 청소년,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전 연령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현재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전국 주요 종합병원 및 병Ÿ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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