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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건선 질환 인식 개선 위한 ‘고백(Go-Back)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9.10.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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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선, 당당하게 고백해서 건강하게 고백(Go-Back)하자”슬로건 내세워 전문의 통한 꾸준하고 포괄적인 건선 건선 관절염 치료 중요성1 강조
    건선 환우를 위한 공식 웹사이트 오픈, 환우 맞춤 시각화된 쉬운 정보 참여형 콘텐츠
    유튜브 광고 영상으로 관심 집중, 10월 중 메인 영상 공개 예정

    https://cmail.daum.net/v2/mails/0000000000008t2/attachments/MjoxLjEuMjo2NDcxMjoyMjU1NDQ6aW1hZ2UvcG5nOmJhc2U2NDo1NnpXVWpISWcwNTdmSFpFRU5FNFd3/raw/image003.png?inlineContentType=image%2Fpng&inlineFileSize=164819&inlineId=MjoxLjEuMjo2NDcxMjoyMjU1NDQ6aW1hZ2UvcG5nOmJhc2U2NDo1NnpXVWpISWcwNTdmSFpFRU5FNFd3

    <사진> 한국노바티스가 14일 건선 인식 개선을 위한 ‘고백(Go-Back)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식 웹사이트(http://www.geonseon.com)를 오픈했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건선 인식 개선을 위해 ‘고백(Go-Back) 캠페인’을 시작하고 공식 웹사이트(http://www.geonseon.com)를 1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건선, 당당하게 고백해서 건강하게 고백(Go-Back)하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고백(Go-Back) 캠페인’은 ①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②전문의와 상담하여 ③꾸준하고 포괄적인 치료를 하면 ④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더불어, 건선 질환과 치료에 대한 오해를 개선하는 등 질환 인지도를 높여 만성적인 증상과 사회적 편견으로 지쳐 있는 건선 환우들이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는 건선에 대한 이해와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시각화해 환우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환우들이 직접 참여하고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참여형 맞춤 콘텐츠도 삽입했다. 특히, 건선을 다른 피부질환과 오인하거나 방치하는 환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내 상태 알기 자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증상을 알아보고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구축했다. ▲건선 건선 관절염 질환 알기 ▲건선 치료하기 ▲내 상태 알기 ▲오해와 진실 등으로 구성된 이번 웹사이트는 PC, 모바일, 태블릿 등의 디바이스에 최적화해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서 동일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캠페인 웹사이트 오픈에 맞춰 ‘고백(Go-Back) 캠페인’ 오프닝 영상이, ‘세계 건선의 날’을 앞두고는 메인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고백(Go-Back) 캠페인’을 통해 오랜 기간 건선과의 싸움으로 지친 많은 환우들이 용기를 얻고 꾸준하고 포괄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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