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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킷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한 이다연 3차 연장 우승
선두 김수지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은 인천 베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로 호주교포 이민지,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킷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한 이다연은 3차 연장에서 6m 버디를 잡아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이다연 선수 우승
선두 김수지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은 인천 베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로 호주교포 이민지,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킷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한 이다연은 3차 연장에서 6m 버디를 잡아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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