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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면’, 출시 20일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 돌파!

기사입력 2019.10.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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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의 가장 기본적인 맛으로 출시 20일만에 판매량 500만개 인기몰이…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가성비 라면’, 라면의 본질을 추구하는 오뚜기 ‘오!라면’


    오라면 500만개 돌파.png


    (대표이사 이강훈)가 출시한 신제품 ‘오!라면’이 출시 20일만에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9월초에 출시한 ‘오!라면’은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이른바 ‘가성비 제품’으로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 ‘오!라면’은 가장 기본적인 라면의 맛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쫄깃한 면발과 진한 국물로 라면의 본질을 추구한 제품이다.

     

    특히, 파, 계란, 김치, 고추 등 라면의 단골 부재료와 더욱 잘 어울리도록 개발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면의 기본적인 맛을 살린 라면이다.

     

    출시 이후, 온, 오프라인 시식 행사를 통하여 ‘면발이 정말 좋다, 쫄깃하고 국물과 잘 어울린다’, ‘착한 가격에 맛도 좋은 가성비 갑 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라면’ 등의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앞으로의 판매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면의 본질을 추구한 ‘오!라면’이 출시 20일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며, “최상의 맛과 가성비로 더욱 큰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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