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바캉스 후 피부에 찾아온 휴가 후유증! 똑똑하게 관리하기

기사입력 2019.08.20 09:5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 피부에 남은 휴가 후유증…건조한 피부와 울긋불긋 흔적까지
    - 스킨케어 오일, 다리와 발 전용 쿨링 젤, 쿨링 쿠션 등으로 맞춤 케어 및 회복 루틴 필요
    - ‘바이오-오일’ 피부 수분 증발 방지 및 헤어 에센스로 활용해 진정과 유수분 밸런스 유지

    https://cmail.daum.net/v2/mails/0000000000008NA/attachments/MjoxLjEuMjozMDg0OTo1NjY2OmltYWdlL2pwZWc6YmFzZTY0OjU2eldVakhJZzA1N2ZIWkVFTkU0V3c/raw/image001.jpg?inlineContentType=image%2Fjpeg&inlineFileSize=4139&inlineId=MjoxLjEuMjozMDg0OTo1NjY2OmltYWdlL2pwZWc6YmFzZTY0OjU2eldVakhJZzA1N2ZIWkVFTkU0V3c

    설레고 행복했던 여름휴가가 끝이 난 후 남은 건 뜨거운 열기에 바짝 마른 피부와 울긋불긋 따가운 흔적뿐이다. 휴가 기간 동안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피부 탄력 저하와 색소 침착 등의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피부에 남은 휴가 후유증에는 각 부위별로 적합한 아이템을 사용해 똑똑하게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뷰티 업계도 바캉스 애프터 케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온종일 야외에서 고생하며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해 애프터 케어에 유용한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휴가 후유증으로 인한 건조함과 진정 케어!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

    호주, 뉴질랜드 판매 1위 브랜드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 오일은 비타민 A, 비타민 E와 카렌듈라 등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거칠어지는 등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오일이다.

     

    ‘물새 꼬리샘 오일’을 재현한 바이오-오일만의 독자성분 ‘퍼셀린 오일™’이 함유되어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은 뜨거운 햇볕에 바짝 마른 피부에 수분 증발을 억제해주는 데에 효과적이다.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휴가로 인해 푸석해진 모발에도 에센스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자극 받은 피부에 얇은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200ml에 3만 5천 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낌 없이 넉넉하게 사용해도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이외 25ml, 60ml, 125ml의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고된 일정으로 지친 발에 쿨링 및 피부 보호!

    바디 네이처, ‘수딩 콜드 젤 버닝 핏 앤 타이얼드 레그스’

    바디 네이처의 ‘수딩 콜드 젤 버닝 핏 앤 타이얼드 레그스’는 멘톨 성분을 포함해 피부를 시원하게 케어해 발과 다리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피부 활력과 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 추출물 또한 함유해 발과 다리의 붓기 완화 및 각질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선번 피부에도 건강한 피부 컬러와 쿨링 효과!

    이니스프리, ‘라이트 핏 쿠션’

    이니스프리의 ‘라이트 핏 쿠션’은 히알루로닉 스피어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햇빛에 탄 피부에 적합한 컬러도 갖춰져 있으며, 탄성력이 조밀한 2중 스판 메쉬로 통과되는 초경량 입자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예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