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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2월 수량한정 신메뉴 ‘유린기’ 출시

기사입력 2022.02.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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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통닭다리살로 부드러운 후라이드 순살과 얇은 튀김옷으로 ‘겉바속촉’

    [한솥] 2월 중식풍 신메뉴

    [한솥] 2월 중식풍 신메뉴 '유린기'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2월 중식풍 신메뉴 ‘유린기’ 2종과 유린기와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인 ‘스리라차 알새우칩’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한다.

     

    신메뉴 ‘유린기’는 ‘유린기 도시락’과 ‘유린기 후라이드 순살’ 2종으로 구성됐다. 고급 중식 일품요리인 유린기를 한솥만의 노하우를 살려 도시락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중식당에서 2~3만원대에 판매되는 고급요리를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맛볼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둘다 충족시킨다.

     

    한솥의 유린기는100% 통닭다리살만을 이용해 부드러운 후라이드 순살 치킨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먹음직스러운 황금빛 비주얼에 매콤한 청양고추와 향긋한 대파, 아삭한 채소는 물론 상큼한 향이 특징인 특제 레몬 간장소스를 함께 구성해 신선하고 조화로운 맛이 일품인 중식풍 신메뉴다.

     

    ‘유린기 도시락’은 신메뉴 유린기에 새콤달콤하면서 아삭아삭 씹는 맛에 향긋한 유자향이 일품인 유자 백김치와 후리가케가 올려진 밥을 더해 맛있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로 건강까지 챙겼다. 가격은 6,500원이다.

     

    ‘유린기 후라이드 순살’은 신메뉴인 유린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단품 메뉴다. 색다른 메뉴를 즐기고 싶을 때 한끼 식사나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바삭한 식감 덕에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어 혼술 메뉴로 즐기기에도 적격이다. 가격은 8,500원이다.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이 특징인 ‘스리라차 알새우칩’은 타피오카 전분에 새우분말을 듬뿍넣어 바삭하게 튀긴 스낵으로 유린기와 곁들이기 좋다. 매콤하고 고소해 느끼한 맛은 잡고 감칠맛은 더해주는 스리라차 마요소스가 입맛을 돋워준다. 소스는 찍어먹을 수 있게 제공해 더욱 간편하다. 가격은 1,200원이다.

     

    한솥 관계자는 “외식이 예전만큼 자유롭지 못한 요즘, 특별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도시락 메뉴 개발에도 이러한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유린기 메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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