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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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자회사 국제피앤비의 유기농 바디케어 브랜드, 이오에브리원 핸드솝 2종 출시국제약품(대표이사:남태훈,안재만)자회사인 국제피앤비의 캘리포니아산 바디케어 브랜드 ‘이오에브리원’이 손 세정제인 핸드솝의 새로운 향을 출시했다. 이오에브리원 핸드솝은 알로에베라, 카렌듈라, 카모마일꽃 추출물과 부드러운 코코넛클렌저가 함유된 손 세정제로 EWG VERIFIED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텐저린바닐라 향의 경우 텐저린 퓨어에센스 오일과 크림바닐라가 함유되어있어 감미롭고 상쾌한 향을, 레몬 바질 향의 경우 레몬과 바질의 순수 에센셜 오일의 신선한 향기가 정원을 걷는 것을 연상시킨다. 또한, 비타민 E와 B5를 첨가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오에브리원 브랜드 관계자는 ““핸드솝의 경우 온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의 안전성, 촉촉한 손관리, 향기 모두 중요한 제품으로 미국 EWG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건강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출시된 이오에브리원 핸드솝의 새로운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http:www.eoproducts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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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민에 맞춤 대응하는 #한장의솔루션! 이니스프리,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 출시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www.innisfree.com)가 칙칙해진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 마스크 라인에서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을 추가 출시한다. ‘솔루션 마스크’는 피부 타입에 따라 솔루션을 세분화해 맞춤 케어가 가능한 마스크 팩이다. 성분을 위주로 선택하던 기존의 마스크팩과 달리 개인별 피부 고민과 타입을 기준으로 두었다. 지난 4월 보습과 트러블 구성의 6종을 출시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는 100% 셀룰로오스 시트에 비타민 C를 코팅한 리얼 비타민 C 원단을 적용했다. 브라이트닝 효과와 더불어 피부 결과 수분, 탄력 등 본인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시트와 에센스가 분리되어 있다가 사용 직전 터뜨려 섞어 쓰는 사용법으로 보다 신선하게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준다. ▲클리어링 마스크는 피부 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에리스리톨이 함유되어 투명하고 매끈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은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여름철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아미노산 콤플렉스가 함유된 ▲퍼밍 마스크는 맑고 탄탄하게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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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2018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 발간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2018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9년 국내 뷰티 업계 최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지난 11년간 해마다 보고서를 발간해왔다. 올해 보고서는 고객과 더욱 쉽게 소통하기 위해 핵심 성과를 둘러싼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인쇄본 외에도 디지털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상호 간의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보고서(sr.apgroup.com)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2020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 (A MORE Beautiful World)' 목표에 기반해 3대 전략 방향(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촉진, 함께하는 성장 구현, 순환 경제 기여)과 8대 약속을 중심으로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각 브랜드의 성과를 다뤘다. 특히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중에서 소비재 기업으로서 SDGs 12번째 목표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을 이루고, 여성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SDGs 5번째 목표 ‘성 평등’ 달성을 위한 활동 성과도 포함되었다.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촉진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2018년부터 국내 물류센터에서 에어캡 대신 FSC인증을 받은 종이 소재의 완충재를 사용하고, 수거된 공병으로 만든 재생 원료를 화장품 용기에 적용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임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건강과 웰빙을 보장하며 함께하는 성장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이어갔다. 2018년에도 2020년까지 여성 20만 명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을 높여서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목표로 ‘20 by 20 Commitment’ 활동을 이어갔으며, 주요 협력사의 노동, 안전, 환경 영역의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교육하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 위치한 수기치료 마사지 센터 ‘라온’에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헬스키퍼 16명과 2명의 지체 장애인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3곳에 기부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순환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힘썼다. 국내외 사업장의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태양광 에너지를 얻고 있으며, 특히 오산 뷰티 캠퍼스에서는 태양광 에너지를 제품 생산 설비 가동에도 활용하고 있다. 생물종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15년 연구의 결실로 장원 2호와 장원 3호가 탄생했고 두 품종은 각각 이니스프리와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에서 원료로 사용되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01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작년에 이어 종이 사용에 따른 환경 영향을 낮추고자 지난해 핵심 성과와 주요 활동 부분만을 책자로 출간했으며, 상세한 성과와 데이터 담은 통합본은 아모레퍼시픽그룹 홈페이지(www.apgro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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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위한 촉촉한 나눔 활동 이어가요 토니모리, 여성청소년과 미혼모 위해 2억 원 상당 화장품 기부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토니모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뜻 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토니모리(회장 배해동)는 10일 저소득층 청소년 및 미혼모를 위해 NGO단체 ‘지파운데이션’에 2억 원 상당의 화장품 6,000여 개를 기부했다. 토니모리는 소외계층 여성들이 화장품을 직접 구입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제품 기부를 단행했다. 전달 제품은 여름철에 꼭 필요한 선케어 아이템과 토니모리의 인기 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젤 크림’, 립 틴트 6종키트, 섀도우 팔레트 등을 엄선했다. 기부처인 ‘지파운데이션’은 저소득가정, 미혼모,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다. 토니모리의 기증품들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미혼모시설 등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되는 미혼모를 위한 ‘엄마 키트’,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키트’ 등을 통해 전달 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8,200만 원 상당의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을 기부한 바 있다. 토니모리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필품을 챙길 겨를도 없이 집을 떠나야했던 피해 지역 주민들을 상황을 고려해 스킨케어, 핸드로션 등으로 꼭 필요한 물품을 피해 지역에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올해 3월에는 대학 등록금 및 입학금 고민으로 대입을 포기해야 하는 고3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마련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희망열매 캠페인’을 8회째 진행했다. 지금까지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은 총 160명으로 전달된 장학금 규모는 8억원에 이른다. 특히 희망열매 캠페인은 고객이 동참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토니모리는 베스트 스킨케어 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이 판매될 때마다 5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고객들과 나눔의 실천을 함께해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토니모리 제품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소통의 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과 희망을 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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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손수건과 함께하는 PLAYGREEN 멤버십세일 이니스프리, 6월 멤버십데이 진행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인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멤버십데이는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세일 제품 구매 시, 그린프라임/그린 등급은 30%, 웰컴 등급은 10%로 등급별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5월 1일부터 씨드멤버십이 리뉴얼 되어 웰컴 등급 중에서도 직전 180일 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20% 등급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6월 멤버십데이의 컨셉은 ‘에코손수건과 함께하는 PLAYGREEN‘이다.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에코손수건 1매를 증정하며, 일회용 쇼핑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뷰티 포인트 300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번 멤버십데이에는 등급별 할인뿐 아니라 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스킨케어 제품 다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왕벚꽃 톤업/젤리 크림 ▲화산송이 마스크팩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 및 세트 구매 시, 30% 할인과 함께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미세클렌징키트를 증정한다. 안티에이징 스페셜 스킨케어인 ▲퍼펙트 9 리페어 라인 ▲꽃송이 라인 ▲링클 사이언스 라인 구매 시, 30% 할인과 함께 5천원 페이백 쿠폰도 증정한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클렌징폼 3종, 마스카라, 립앤아이리무버 50%도 함께 진행된다. 6월에도 어김없이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이니스프리 6월 ‘멤버십데이’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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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the Zoom 오픈아모레퍼시픽은 통합 멤버십 뷰티포인트에서 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회원 전용 서비스 ‘the Zoom’을 6월 11일 오픈했다. 1,160만명의 뷰티포인트 회원 대상 사전조사를 통해 탄생한 the Zoom은 ‘뷰티템’, ‘체험’, ‘e쿠폰’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뷰티포인트의 가치를 높이고 제휴 사용처를 늘리는데 집중했다. 각 섹션의 콘텐츠 및 상품은 뷰티포인트 특별가로 이용 가능하다. ‘뷰티템’ 섹션에는 설화수, 헤라 등 브랜드 별 대표상품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설화수 윤조에센스 소용량(30ml), 라네즈 트래블키트 등 리미티드 상품이 준비되어 눈길을 끈다. 고객에게 내재된 최고의 아름다움을 발현해내는 ‘설화수 스파’는 ‘체험’ 섹션을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미(美)의 여정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곧 만나 볼 수 있다. 뷰티포인트의 제휴사용처를 늘린 ‘e쿠폰’ 섹션에는 일상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가 가득하다. 스타벅스 음료교환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카카오 이모티콘 등이 대표적이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뷰티포인트 사용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포인트 the Zoom 서비스는 직전 2개월 내 구매이력이 있고, 뷰티포인트 1,000포인트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용방법 및 유의사항은 뷰티포인트 웹페이지와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중 최대 포인트 적립 기회를 제공했던 ‘오월엔, 뷰포붐’ 기간 중 뷰티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이라면 the Zoom 서비스를 통해 뷰티포인트의 놀라운 혜택을 경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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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태양 앞에 무너지지마 올 여름 철벽 베이스 위한 ‘겉매속촉’ 아이템 추천아침부터 공들인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고 한낮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 단계에서부터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음식을 가리키는 ‘겉바속촉’이 뷰티 업계에서도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겉매속촉’으로 피부 속은 수분으로 채우고 피부 겉은 매트하게 마무리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인다는 뜻이다. ‘겉매속촉’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수분은 더하고 피부 결은 매끄럽게 해 주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탄탄한 기초 작업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촉촉한 에센스 선택은 물론,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뛰어난 밀착력, 동시에 피부 톤까지 잡아주는 자외선 차단제로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 피부 바탕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후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위한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더해주면 여름철 철벽 베이스가 완성된다. 1. 자외선은 OUT! 메이크업 밀착력은 UP! 에스테덤 ‘포토 리버스 선크림’ 에스테덤의 ‘포토 리버스 선크림’은 라이트한 텍스처로 매끄러운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며, 쫀쫀하게 마무리되어 다음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선사하는 것과 더불어, 피부 생태학적 접근의 특허기술을 통해 피부 속부터 밝히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에스테덤 만의 독창적인 항산화 워터인 ‘셀룰러 워터’를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해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도 스킨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2. 매끈한 피부결 위한 꼬달리 ‘비노쀠르 블레미쉬 컨트롤 인퓨전 세럼’ 꼬달리의 ‘비노쀠르 블레미쉬 컨트롤 인퓨전 세럼’은 과도한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피부 트러블을 진정 및 예방하여 피부 결을 매끈하게 해 주는 제품이다. 또한, 가벼운 질감의 젤 텍스처가 지복합성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여 촉촉하게 마무리 된다. 포도씨 폴리페놀과 오가닉 에센셜 오일로 이루어진 특허 복합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3. 지속력 높이는 롱웨어 파운데이션,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나스에서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은 한국 최초 아시아 단독으로 선보이는 나스의 두 번째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특히 제품력을 인정받아 큰 인기를 끈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의 완벽한 커버력과 뛰어난 지속력, 매끄러운 피부 결로 연출해주는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살린 채, 더욱 강력한 프로텍션 기능을 입어 외부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균형을 지켜준다. 4. 보송한 마무리! 랑콤 ‘루즈 셋팅 파우더’ 랑콤 ‘루즈 셋팅 파우더’는 공기처럼 가벼운 제형으로 두껍지 않게 보송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이크업 후 피부에 남은 유분기를 잡아주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번들거리거나 무너짐 없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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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제 2회 ‘AP 이노베이션 데이’ 진행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모레퍼시픽 본사(용산구 한강대로 100)에서 개최된 혁신 상품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AP 이노베이션 데이(AP innovation day)를 성공리에 마무리 하였다. 올해로 제 2회를 맞이한 AP 이노베이션 데이는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브랜드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 상품 개발을 논의 하는 자리이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개방’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혁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진행된 제 1회 AP 이노베이션 데이에서는 27개의 제품 개발 파트너사들이 참석하였다. 400 여개의 혁신 상품 아이디어 중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레드 알개 필링 패드, 이지피지 아쿠아 카밍스틱 등 총 18건이 상품화 되었다. 우수한 파트너사와 인플루언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이전에는 없던 제품 개발로 뷰티 혁신의 기회의 장으로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긴밀한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협업하는 등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강화하고자 하였다. 올해는 지난 3일간 한국콜마, 코스온, Chromavis, Beukay 등 29개 국내외 제품 개발 파트너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440 여개의 혁신 상품 후보들을 제안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총 20개 브랜드의 마케터들이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여 상품화를 논의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탈리아 제조사 레지(REGI)의 비또리아 치케티(Vittoria Cicchetti) 대표는 “K-뷰티의 선두주자인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상품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하며, AP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한 협업은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성장전략이 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파트너사와의 창의적 협업을 통해 함께 혁신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뷰티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경쟁은 치열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새로운 혁신 상품들이 온, 오프라인의 글로벌 고객 접점에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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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하나만 있어도 3중 케어가 가능한 #완전체토너 만나보세요 하다라보, 프레쉬한 수분결 토너 ‘기와미츠’ 3종 리뉴얼 출시<사진설명: 하다라보 '기와미츠' 3종 리뉴얼 출시> 고보습 스킨 케어 브랜드 하다라보가 워터 타입의 수분 토너 ‘기와미츠’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하다라보 ‘기와미츠’는 토너 하나로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결 케어, 피부 밸런싱까지 3중 효과를 선사하는 워터 타입 토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토너의 기본 역할인 노폐물 제거와 피부결 정돈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수분 밸런스까지 케어해주는 ‘완전체 토너’로 거듭났다. 신제품은 ▶기와미츠 워터 ▶기와미츠 로즈워터 ▶기와미츠 하또무기&비타민C워터 3종이다. 3종 모두 수분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주며 징크 글루코네이트 성분으로 피부 잔여물을 닦아내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또 보습성분으로 잘 알려진 글리세린보다 더욱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천연 유래 성분 베타인이 함유돼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에 집중 보습을 선사한다. 기와미츠 라인은 세 가지 토너로 출시돼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기와미츠 워터’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지성 피부와 지복합 피부도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피부를 정돈할 수 있다. ‘기와미츠 로즈워터’는 장미 추출물과 센티드 제라늄 꽃 오일을 적용해 진정 및 보습효과를 선사하며, ‘기와미츠 하또무기&비타민C워터’는 피지 조절과 각질 완화에 탁월한 하또무기(율무 추출물)와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레몬즙을 함유했다. 하다라보 기와미츠 3종은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하는 약산성 토너로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제형 역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해 수분이 부족한 피부나 피지 과다형 피부도 세안 후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아침, 저녁 세안 후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피부결을 따라 닦아주면 된다. 하다라보 담당자는 “일명 ‘닦토(닦아내는 토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토너 하나로 수분 공급, 피부결 정돈, 피부 밸런스 케어가 가능한 완전체 토너로 기와미츠 3종을 리뉴얼 하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기와미츠로 노폐물에 지친 피부를 산뜻하게 닦아낸 뒤 수분감을 더해 균형 잡힌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뉴얼된 기와미츠 워터 3종은 전국 주요 H&B스토어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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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쟝센 단편영화제 18년째 후원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한국 최고의 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대한 후원을 올해도 계속한다. 단편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재능 있는 신인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지 어느덧 18년째다. 2000년대 초반, ‘장르’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단편영화를 색다르게 보자는 이현승 감독의 제안에 당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던 감독들이 힘을 모았고, 문화예술의 저력을 믿었던 아모레퍼시픽은 후원사로 흔쾌히 손을 맞잡았다. 영화제의 공식 명칭은 일사천리로 확정했다. ‘장면화’ 혹은 ‘연출하다’라는 의미와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를 아우르는 ‘미쟝센’ 만한 것이 없었다. 어렵고 실험적이라는 선입견이 강했던 단편영화를 ‘장르’로 차별화하기로 한 만큼 장르별 이름도 중요했다. 이때 나선 이들은 영화제 설립에 뜻을 모은 국내 최고의 감독들. 박찬욱 감독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명칭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빌려온다. 허진호, 김대승 감독은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을 멜로 드라마 부문 명칭으로 선택했다. 또 봉준호 감독은 코미디 부문 이름을 주성치 감독의 ‘희극지왕’에서 따오고, 공포와 판타지는 김지운, 장준환 감독이 ‘절대악몽’이라고 정했다. 마지막으로 액션과 스릴러는 김성수, 류승완 감독이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400번의 구타’를 변형해 ‘4만번의 구타’라고 명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 6월 제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최 이후 ‘후원은 하되 관여는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후원 철학을 고수해왔다. 문화예술에 대한 진정성 있는 지원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이현승 운영위원장은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국내 최고의 단편영화제로 자리잡기까지 영화제 운영에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후원사의 마인드가 절대적이었다”며 아모레퍼시픽의 기업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의 이러한 후원 철학과 믿음은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국 단편영화 제작 편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품 편수와 같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매해 최다 출품 공모 편수를 기록했다. 또 ‘명량’의 김한민, ‘곡성’의 나홍진,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등 소위 ‘스타’ 감독들을 배출했다. 류혜영, 안재홍, 최우식, 한예리 등 신예 개성파 배우들도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비인기 예술 장르인 단편영화를 꾸준히 후원해 개성 있는 감독과 배우, 작품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영화인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가 영화로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을 응원할 것이다. 올해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6월 27일(목)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3일(수)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출품 1,184편 중 20: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경쟁부문 본선 상영작 59편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경쟁부문은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번의 구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에서 1편씩 총 5편의 최우수작품상을 시상하고 대상은 심사위원단 만장일치일 때만 선정이 가능해 빈자리로 남을 수도 있다. 지난해 제17회 영화제까지 대상의 영예는 단 4개 작품에만 돌아갔다. 경쟁부문과는 별개의 특별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초기 단편영화인 ‘나는 트럭이다(1953)’와 ‘병사의 제전(1969)’이 6월 29일(토), 7월 1일(월) 각각 2회씩 특별 상영된다. 또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여성들의 다양한 세계관과 삶을 소개하는 여성감독 특별전도 7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운영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관람권은 6월 13일(목)부터 CGV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msf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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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환경의 날’ 맞아 홈플러스와 함께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활동 전개일상 속 작은 행복의 순간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해피바스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며 홈플러스와 함께 6월 한 달,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활동을 전개한다. 오는 13일부터 3주간(~7월 3일) 홈플러스와 함께 진행되는 해피바스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캠페인은 플라스틱 환경 이슈를 공감하고 용기의 재활용성을 높이며 그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지난 4월 ‘지구의 날’ 기념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한 “레스 플라스틱” 활동에 이어, ‘환경의 날’ 기념으로 오프라인에서 지속되는 해피바스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해피바스 에센스 바디워시는 색색의 플라스틱 사용시 재활용 분류의 어려움으로 소각, 매립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식물유래 플라스틱을 26.5% 함유한 무색의 투명한 용기로 출시했다. 또한, 접착제 없이 고정되는 수축 라벨을 적용하여 절취선을 따라 비닐을 뜯는 단순한 행동으로도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해피바스와 홈플러스가 함께하는 6월 ‘환경의 날’ 프로모션, “레스 플라스틱” 캠페인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해피바스 에센스 바디워시 라인 구매시 이를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WWF(세계자연기금) 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해피바스 및 아모레퍼시픽은 지속해서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의 가치를 전파하고, 일상 생활 속 필요한 소비 활동을 통해 고객 개개인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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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사도구에 스킨케어를 더했다. 화제의 리프팅 스틱 업그레이드” 맥스클리닉, 신개념 홈 리프팅 케어 ‘카사지 리프팅 스틱’ 출시!▲ 맥스클리닉 전속 모델 성유리 ‘카사지 리프팅 스틱’ 사용 컷 스파 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리프팅 케어와 영양 공급이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괄사 뷰티 스틱, ‘카사지 리프팅 스틱’을 출시했다. 호텔 및 고급 스파의 괄사 테라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손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괄사 도구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기능성 고체 크림 스틱이다. 맥스클리닉 ‘카사지 리프팅 스틱’은 2016년 첫 출시와 동시에, 홈쇼핑은 물론 국내외 SNS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써마지 리프팅 스틱’의 후속 작이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괄사 테라피’란 동양의 전통 미용 기법으로 마사지를 통해 피부 속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을 돕는 에스테틱 기법. 피부의 속 근육을 운동시켜 시간에 의한 피부 처짐과 잔주름 방지는 물론 세포 활성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독소와 노폐물 배출은 물론 얼굴 부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카사지 리프팅 스틱’은 실제 괄사 테라피에 사용되는 도구 모양 그대로 스틱 각 면의 굴곡을 이용해 이마, 눈 부위, 목, 턱 라인 등 피부에 중요한 지압 점과 림프를 효과적으로 마사지해 준다. 특히, 스틱 사용 시 유∙수분 밸런스의 조화를 통해 만든 고체 형태의 고영양 안티에이징 크림이 피부에 서서히 녹으며 부드럽게 흡수・밀착되는 것이 장점. 거미줄 펩타이드 성분 외 19가지의 펩타이드 성분과 6가지 아미노산, 2가지 콜라겐, EGF등의 탄력/리프팅 성분 등이 함유되어 피부 탄력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임상결과로 밝혀진 효과로 리프팅·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마사지할 때 크림 또는 오일을 바른 후 괄사도구를 사용하게 되는데 카사지 리프팅 스틱은 괄사 테라피 노하우를 단단한 크림 제형의 스틱에 담아내 간편하면서도 괄사테라피와 동시에 영양케어가 가능해 소비자를 위한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라며 “거울 속 피부 처짐과 탄력을 잃은 피부가 고민이라면, 프리미엄 성분 추가로 더 강력해진 리프팅 효과와 피부 영양 케어를 선사하는 카사지 리프팅 스틱으로 집에서도 고급 스파 수준의 홈 에스테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맥스클리닉 ‘카사지 리프팅 스틱’은 뷰티종합몰 뷰티스페이스(http://beautyspace.co.kr)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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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클렌징부터 커버까지 완벽하게! 매끈한 달걀 피부 완성해주는 뷰티 제품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날씨는 피지샘을 활발하게 만들어 얼굴에 유분기가 올라오고 번들거리게 한다.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는 모공을 막을 뿐 아니라, 넓어진 모공은 피부 표면에 울퉁불퉁한 요철을 만들어 매끈한 피부 표현까지 방해한다. 모공 케어만 제대로 하면 번들거림을 말끔하게 잡는 것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까지 높여줄 수 있다.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철저한 모공 관리로 올 여름, 매끈한 달걀 피부를 완성해줄 뷰티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 스킨케어 성분 98%로 모공 속 피지 딥클렌징, AHC ‘에센스 케어 클렌징 오일 에메랄드’ 모공 케어의 시작은 클렌징이다. 여름철에는 딥클렌징으로 피지를 비롯한 노폐물들을 제거해줘야 모공이 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때 지나치게 여러 단계에 걸쳐 딥클렌징을 하게 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해지기 때문에, 수분 손실과 피부 자극은 줄이고 노폐물은 부드럽게 제거하는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 오일을 선택해주는 것이 좋다. AHC의 ‘에센스 케어 클렌징 오일 에메랄드’는 물과 오일에 모두 친화적인 성분으로 이루어져 메이크업 및 노폐물 클렌징에 뛰어난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기존 클렌징 오일과는 다르게 스킨케어 성분 98%로 이루어져 클렌징과 스킨케어가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테틱 스페셜 케어에 사용하는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메이크업과 피지, 블랙헤드까지 자극 없이 부드럽고 말끔하게 딥클렌징해주고 피부의 적정 pH(4.5~6.5)와 유사한 약산성 필링 성분인 LHA를 함유해 묵은 각질을 마일드하게 케어해준다. 프랑스산 티아레꽃 1,000송이를 코코넛 에센셜 오일에 300시간 이상 숙성하여 추출한 모노이 오일을 베이스로 사용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고 5가지 해조류 추출물, 바다포도추출물 등 에메랄드 에센스 콤플렉스가 피부결을 한층 더 매끄럽게 케어해준다. 모공 속까지 깔끔하게 딥클렌징 해주면서도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은 그대로 두어 사용 후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 간편하게 뿌리는 미스트로 커진 모공 조이기, 라로슈포제 ‘세로징크 세범 컨트롤 토닝 미스트' 여름철에는 세범 컨트롤 기능의 제품을 스킨 케어 단계에 써주는 것이 좋다. 이는 모공을 수축시켜주고 과다 피지 분비를 막아줘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간편하게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고 수분감은 주는 미스트를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라로슈포제의 ‘세로징크 세범 컨트롤 토닝 미스트’는 모공 수축, 피지 조절,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징크 설페이트 트리플 솔루션으로 민감한 지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절한 미스트이다. 번들거리고 무거워진 피부를 산뜻하게 만들어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주어 가볍고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세안 후 토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을 마친 뒤 유분이 올라온 피부에 뿌리면 과도한 유분기를 잡아주는 등 메이크업 픽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 프라이머로 메이크업 전 모공 매끈하게 만들기,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피지 분비가 활발한 여름에는 메이크업도 쉽지 않다. 확장된 모공에 피지가 분비되면 메이크업의 지속력이 떨어져 공들인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 갑갑한 수정 화장을 덧입히고 싶지 않다면 기초 단계에서 프라이머를 활용해 보자. 울퉁불퉁한 모공과 피부의 요철은 메워주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모공과 잔주름 등으로 인한 피부의 굴곡을 실키하고 부드럽게 잡아 주어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촉촉한 물방울이 맺힌 듯 몽글몽글한 제형이 피부에 넓게 퍼지며 자연스럽게 모공으로 인한 피부 요철을 보정해주어 피부결을 도자기처럼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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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우유빛깔 동안피부를 위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연세생활건강, 도시 노화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더마 코스메틱 ‘더 밀크 더마랩’ 출시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 밀크 더마랩(The Milk DermaLAB)’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더 밀크 더마랩’은 1962년부터 시작된 연세대학교 연세우유의 우유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진의 피부 솔루션을 더하고 우수화장품 제조 업체인 케이엠제약㈜과의 협업으로 생산, 제조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각종 유해물질은 모공으로 침투해 트러블과 색소 침착, 각질, 주름 등을 유발해 피부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앞당긴다. 연세생활건강의 ‘더 밀크 더마랩’은 도심 속 공해물질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동안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세우유의 전용목장 우유로 개발한 ‘밀크펩타이드’ 성분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의 ‘연세대 특허조성물’, 모유로부터 분리한 ‘유산균 발효배양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트러블 진정은 물론 피부 화이트닝과 톤업 효과에 뛰어나다. 또한 ‘쌀추출물’ 성분도 함유되어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더 밀크 더마랩’ 공식 론칭과 함께 ▲ 톤다운 된 피부에 화사하게 생기를 주는 톤업크림 ‘더 밀크 더마랩 밀키 크림’ ▲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밀크펩타이드, 쌀추출물이 함유되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해주는 ‘더 밀크 더마랩 폼 클렌저’ ▲ 스킨과 로션, 미스트의 장점만 모아 보습력을 유지해주는 3 in 1 제품 ‘더 밀크 더마랩 미스트’ ▲ 그루밍족을 위한 올인원 스킨케어 ‘더 밀크 더마랩 올인원 포맨’ 등 총 4종을 선보였다. ‘더 밀크 더마랩’은 중, 고등학생부터 2030 여성, 남성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휴대성을 강조해 언제 어디서나 바르기에 좋다. 또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1만 원대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우리의 피부는 주변 환경과 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데, 보다 전문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력을 갖춘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최근 도심 속 유해 물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더 밀크 더마랩’은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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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트릿 컬처 브랜드가 만나다 토니모리, 스트릿 패션 브랜드 ‘FCMM’과 콜라보레이션< 사진설명: FCMM 룩북 & 콜라보 선케어 3종 이미지 >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최근 젊은 고객 사이에서 가장 핫한 패션 브랜드인 ‘에프씨엠엠(FCMM)’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THREE FOR YOU’ 선 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토니모리는 스트릿 컬처 감성과 잘 부합하는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에프씨엠엠(FCMM)을 선정하고, 선 케어 3종으로 구성된 여름 시즌 얼티메이트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 FCMM은 에슬레저룩을 지향하는 스포츠웨어 패션 브랜드이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두루 갖춘 패션으로 가성비 좋은 일상복을 추구하는 1020세대 사이에서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니모리 ‘THREE FOR YOU’ 선 케어 라인은 스포티한 웨어러블 선케어라는 컨셉으로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1020세대를 위해 ‘선크림’, ‘남성용 선비비’, ‘톤업 선쿠션’까지총 3종으로 라인업됐다. ‘THREE FOR YOU’는 뜨거운 햇볕 아래서 야외 활동이나 운동할 시 예민해진 피부를 톤업·진정 케어·톤 커버까지 3중으로 케어한다는 뜻을 담았다. 무엇보다 ‘THREE FOR YOU’ 콜라보레이션은 3종 모두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 용기는 FCMM의 심벌인 로고와 토니모리의 심볼컬러인 블랙앤 화이트의 심플한 스타일 조합으로 디자인됐으며, 젊은 감각의 패셔너블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시트러스 프로럴 향을 더했다. ‘THREE FOR YOU’ 선 케어 라인 3종은 민감한 피부를 다독여주는 카밍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피부도 순하게 케어해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크림’은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다공성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자연스럽고 보송한 피부톤 보정이 가능하다. ▷‘남성용 선비비’는 티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 보정을 원하는 남성을 위한 제품으로,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으로 땀과 피지에 강해 운동 중에도 걱정 없이 커버가 할 수 있다. ▷ ‘톤업 선쿠션’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간편하게 민낮을 커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화사하고 뽀얀 피부를 연출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토니모리 선 케어 라인을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며 “FCMM의 심볼이 담긴 토니모리 ‘THREE FOR YOU’ 선 케어 라인은 1020세대를 위한 맞춤 액티브 뷰티 아이템으로서 더욱 아름답고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모리 ‘THREE FOR YOU’ 선 케어 라인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