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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착유에서 식탁까지 단 1일 ‘갓 짜낸 참기름·들기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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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올가홀푸드, 착유에서 식탁까지 단 1일 ‘갓 짜낸 참기름·들기름’ 출시

착유 후 1일만에 산지직송으로 수령하여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어

  • 기사입력 2020.03.12 12:10


[사진] 갓 짜낸 참기름·들기름.jpg

<올가홀푸드, 갓 짜낸 참기름·들기름>

 

 

올가홀푸드가 생산부터 고객 배송까지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선함을 배가시킨 ‘극신선’ 제품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올가는 극신선 상품 트렌드를 주도해 지난 1월 도축 후 4일 이내 배송되는 돈육 상품과 24시간 이내 항공직송되는 ASC인증 노르웨이 생연어에 이어 착유 후 1일만에 배송되는 ‘갓 짜낸 참기름. 들기름’ 상품을 극신선 3호로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착유 후 1일 내 고객에게 배달되는 ‘갓 짜낸 참기름’과 ‘갓 짜낸 들기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갓 짜낸 참기름’과 ‘갓 짜낸 들기름’은 착유 후 1일만에 배송까지 완료돼 방금 짜낸 듯한 가장 신선한 상태와 고유의 풍미가 살아 있는 상품이다.

일반 극신선 상품은 새벽배송에만 집중되어 있는 데 비해 올가의 극신선 상품은 생산부터 고객 수령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극신선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단일 생산 공장에서 착유와 배송을 함께 진행하는 산지 직송으로 유통 과정을 대폭 단축했다. 매주 화요일까지 예약 주문하면 목요일에 착유해 금요일에 택배로 배송 받는 방식으로 일주일에 1회만 한정 생산하는 상품이다.

 

또한 3번 이상 세척한 국내산 발아 참깨와 들깨만을 사용하였고 원재료를 차별화시켰다. 또한 저온압착 착유 후 필터프레스로 이물을 걸러 내 일반적인 참기름 특유의 쓴 맛과 탄 맛은 줄이고 원료 본연의 풍미와 안전성을 높여 올가 고객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맞췄다.

 

올가홀푸드의 최민우 담당PM은 “최근 신선도에 민감한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특히 착유일자가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가장 신선할 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가의 고객들이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지향하는 원칙뿐만 아니라 극신선의 가치를 같이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발굴에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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