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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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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선 ‘치즈신라면’, 호주선 ‘치…

짜파구리 열풍 이어 제2 전성기

美선 ‘치즈신라면’, 호주선 ‘치킨안성탕면’… 세계가 ‘농심, 후루룩’

한국 라면을 대표하는 농심이 국내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주류 시장인 동부에서 신라면과 치즈를 함께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호주에선 유명 셰프가 신라면을 활용한 메뉴 개발에까지 나섰다. 라면 시장 성장세가 주춤했던 국내서도 농심 라면 매출이 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계기로 ‘짜파구리’ 열풍이 분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간편식 구매가 늘며 농심 라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소비자가 농심 라면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가 확산되는 모습이다.대표적으로 최근 미국에서는 매운 신라면을 덜 맵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치즈 신라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라면 위에 치즈를 얹어 먹는 레시피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자 미국 동부 기반의 대형마트 크로거는 신라면과 치즈를 판매대에 함께 진열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크로거 관계자는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한국 라면을 간식이 아닌 식사 대용으로 인식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서 요리를 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소비자들이 콘치즈, 카르보나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심 라면을 조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에선 유명 레스토랑 ‘벨스 핫 치킨’을 운영하는 마스터 셰프 모건 맥글론이 올 1월 농심에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스스로 신라면과 안성탕면이 ‘솔푸드’라고 말하는 그는 신라면 스프를 활용한 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신라면과 안성탕면을 이용한 ‘치킨라면’ 등 퓨전 메뉴를 개발했다. 해당 메뉴가 공개된 날 현지 소비자들이 100m가량 줄을 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이 같은 일이 화제가 되며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벨스 핫 치킨은 농심과의 협업 메뉴 행사를 6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양성평등 문화 앞장…

UNGC(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 정기총회서 여성 참여와 리더십 기회보장 프로그램 참여 공식화

CJ제일제당, 양성평등 문화 앞장 선다…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TGE 론칭 기념 촬영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와 다양성 제고에 앞장 서고 있는 CJ제일제당이 여성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UNGC(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TGE(Target Gender Equality)’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했다. ‘TGE’는 UNGC에 가입한 기업의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리더십 기회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UNGC 회원사의 여성임원 비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CJ제일제당은 UNGC의 성 격차 분석 도구를 기반으로 기업의 여성 역량을 자가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해관계자들과의 워크숍을 통해여성 역량 강화에 대해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보상제도 및 평가제도, 임금체계 등 모든 인사제도에 대해 양성평등을 적용하며 여성역량 및 리더십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UNGC와 UN여성기구의 공동 이니셔티브인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 지지를 공식 선언, 자발적으로 성 평등과 여성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인적자원이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평등 문화 내재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로엑스냉장Ⅱ, 경상남도·창원시…

동원로엑스냉장Ⅱ 2023년까지 약 500억원 규모 저온냉동창고 건설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동원로엑스냉장Ⅱ, 경상남도·창원시·부산진해경자청과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투자협약 체결

(왼쪽부터) 홍성준 액세스월드 대표, 허성무 창원시장, 최근배 동원로엑스냉장Ⅱ 대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인호 대우로지스틱스 대표,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저온물류 전문기업 동원로엑스냉장Ⅱ(투)가 28일 동원로엑스냉장㈜ 물류센터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근배 동원로엑스냉장Ⅱ 대표이사,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 김종성 동원로엑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경수 경남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로엑스냉장Ⅱ는 2023년까지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1단계 부지 50,820.3㎡(약 15,400평)에 약 500억원 규모의 저온냉동창고를 건설해 지역 채용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상남도·창원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금 보조 및 관련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배 동원로엑스냉장Ⅱ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함께 이뤄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지역과 상호 밀접하게 협력해 서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최근 코로나19로 기업 투자와 시민의 마음이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투자를 결정한 용단에 감사드린다"며 "동원로엑스냉장이 지역 성장 동력산업의 중심으로서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로엑스냉장Ⅱ는 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 입주 조건인 외국계 자본 투자 비율 10% 이상을 준수하기 위해 지난 4월 신규 설립한 동원산업의 자회사 법인이다. 자본금 175억원으로 동원산업이 85%, 미국 인터오셔닉홀딩스(Inter Oceanic Holdings)가 15%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향후 부산신항의 콜드체인 물동량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롯데제과, 경상북도 코로나19 의…

롯데제과, 경상북도 코로나19 의료진에 홍삼 제품 기부

롯데제과홍삼제품전달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경상북도에 홍삼제품 약 700세트를 전달했다. 이들 제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한 것으로, 소비자가 기준 1억원 상당이다. 헬스원 황작 브랜드의 홍삼정과 홍삼스틱으로 구성된 기부 제품은 경상북도 내 6군데의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 관계자들에게 전달됐다. 롯데제과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25일 경북도청에서 기부 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롯데제과 손정식 상무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코로나19 위기가 잘 극복되어 경상북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롯데제과 전 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3월에는 대구, 경북 지역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힘내요 키트’ 제작을 위해 과자 약 1천박스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에는 과자와 식사 대용 오트밀 1천 500여박스를 전달했으며 이달에는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 등 과자 약 600박스를 전달하여 코로나19 피해자들의 생계지원기금 마련을 돕기도 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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